[요청 접수 중] [にゅうステーション] 汝は淫魔なりや? [RJ01034850]

경건한 수녀가 손에 넣은 것은, 위대한 음마의 힘이었다…… ■ 스토리 어느 평화로운 마을…… 마을 외곽의 교회에 사는 수녀 "카트레아"는 진지하고 경건한 수녀였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그녀는 봉인된 음마의 힘을 몸에 간직하게 되고, 충동적으로 마을의 남자를 습격하고 만다. 그 다음 날―― 마을은 대혼란에 빠졌다. "이 마을에 마물이 숨어 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마물 찾기". 한때 자수할까도 생각했던 카트레아였지만, 결국 하나의 결심을 하게 된다. "위대한 음마님. 제게 힘을 빌려 주세요" 이렇게 음마의 힘을 얻은 카트레아는, 남자를 유혹하는 매혹적인 육체를 무기로 음란한 7일간에 몸을 던지게 된다―― ※ 현재의 최신 버전은 1.02입니다. こだわりポイント ■ 역전 없음, 본방 장면 없음 ・거대한 가슴을 가진 수녀가 그 몸을 아낌없이 이용해 남자들을 손아귀에 넣습니다. 완전한 여성 우위. 역전은 전혀 없습니다. ・본방 장면도 전혀 없습니다. ■ 간편한 섹스 장면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섹스 이벤트를 활발히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구제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어 기믹을 무시하고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인간 늑대 시스템 ・"낮 시간", "밤 시간", "특수 마을 사람" 등 인간 늑대 게임을 일부 의식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인간 늑대 "풍"이므로 본격적인 인간 늑대 게임은 아닙니다. ■ 가슴 요소 다수 ・가슴 요소가 많습니다. ■ 회상 방 있음 ・이야기 시작 시점부터 회상 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이벤트를 열람할 수 있으니, 급한 분은 활용해 주세요. 【일러스트 담당】 타키모토 유카리님 캐릭터 소개(1) 【카트레아】 마을 외곽의 교회에 사는 수녀. 1○세. 진지하고 청렴한 수녀였지만, 그 성직자답지 않은 거대한 가슴 때문에 마을의 남자들에게 항상 성적인 눈으로 바라보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음마의 힘을 몸에 간직하게 되는데―― 【가슴 사이즈】 120cm L컵 캐릭터 소개(2) 【카트레아(음마)】 음마의 힘을 해방한 카트레아의 모습. 마을에 걸린 결계에 의해 억제되고 있지만, 그 힘은 대단히 강력하다. 매일 밤마다 먹이를 정하고, 그 능숙한 테크닉으로 정액을 짜낸다. 【가슴 사이즈】 120cm L컵 【특기】 파이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