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有機野菜畑] 双華語~文化侵略宗教洗脳編~ [RJ01078132]
생진지한 근위와 불성실한 닌자가 다양한 고난에 부딪히며 세뇌되어 가는 RPG!! 이 작품은 RPG 툴 MZ로 제작되었습니다. ■ 게임 시스템 - 풍부한 에치 씬! 57개의 씬 모두가 하드한 상황으로, 앤카와 레이가 공격받습니다! 종교 세뇌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세뇌 유도 악락은 페티시를 가진 분들에게 반드시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 이번 작품에도 있습니다! 치트 아이템! 회상 방의 전개방과 치트 아이템은 물론 완비! 바쁜 분들에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나니 친화적인 요소를 제공합니다! - 적을 빠르게 처치하라! 백어택 시스템! 적의 뒤에서 조용히 다가가 전투를 스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투 자원이 귀중하므로, 꼭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세요! -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라! 합성 시스템! 앤카와 레이는 다양한 아이템을 가공하여 적에 맞서 싸웁니다. 아이템을 합성할지, 재료로 납품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 왕도이면서도 진한 시나리오! 에치를 원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원하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볼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H 씬은 57개, 차별 CG는 300장 이상! ■ 씬 내용 - 식물의 씨앗을 심어져 종속화. - 시체술사의 손에 떨어져 좀비화. - 레즈로 계급이 높은 신도에게 손길을 당하다. - 점술사의 유도에 의해 존재가 왜곡되다. - 거미의 요괴의 함정에 걸려, 고치에 감싸여 세뇌당하다. - 천천히 깊이 있게 마음이 꺾여가고, 마지막에는……. - 무개성화 세뇌!! - 벌레에 기생되어 조종당하다……. - 실에 연결되어 인형화. - 교주에게 세뇌당하고……. 기타 다양한 상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줄거리 산에 둘러싸인,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거의 없는 육지의 고립된 섬. 신거국. 신거국의 이름처럼, 이 나라에는 수호신 <히이라기노코타마>가 존재하며, 사람들의 신앙에 대한 대가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 있었다. 각지의 영주들을 감시하는 것은, 히이라기노코타마 직속의 조직 <근위중>이다. 그들은 히이라기노코타마의 뜻을 대행하며, 그들에 의해 악행은 처벌되고 국민들은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종교의 전래로 그 평화는 조용히 무너져 가고 있었다……. <구세의 등불>을 자칭하는 그 종교는, 어느새 신거국의 변두리에서 퍼져 있었다. 그들은 이상한 옷을 입고, 다른 문화를 가지고 들어와 신거국의 민을 개종시키고 있었다. <히이라기노코타마>는 그들의 존재를 의심하고, 조사를 위해 <근위중>의 한 사람인 히메키 앤카와, 어떤 경과로 붙잡힌 정의의 의적, 아마스미 레이를 파견했다. 하지만 그것이 신거국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녀들은 자신의 과거에 직면하게 된다. 자신을 초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강함인가, 아니면……. ## Ver1.2 '상급 신도, 개종편' 추가! 앤카와 레이가 상급 신도가 되어 신거국의 거리를 개종하는 이야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상급 신도로 전락한 그녀들의 변모한 모습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에치한 모드입니다! 상급 신도로 깨어난 후의 방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사람이 공격하며, 무력한 민을 세뇌하는 상황이 주가 됩니다. 마음껏 즐기세요! 또한, 최종 보스 패배 후의 모드 추가와 다양한 소소한 이야기 등의 추가도 있습니다. ## 등장인물 소개 - 히메키 앤카 (ひめき きょうか) 본작의 주인공. 국의 사법과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근위중'의 실력자로, 젊은 나이에도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기대의 신성. 본인은 진지하게 일을 수행하지만, 경직된 대응으로 인해 일부의 마음 없는 이들에게 '설국의 국화'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아마스미 레이 (あますみ れい) 본작의 주인공. 악덕 영주 등을 노리며 도둑질을 반복하는 의적 '스미레 고젠'. 낮에는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상업적 재능이 전혀 없어 항상 빈 가게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의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싸여 있으며, 의적 행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닌다. - 에메리아 <구세의 등불>의 교주. 부드러운 미소를 유지하며, 신도들을 선동하는 모습은 교주로서의 카리스마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