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ライフィーズ] ザコに勝たなきゃ進めない! [RJ01118550]
◆스토리 주인공 엘은 왕국의 신탁에 의해 선택된 "신자의 용사" 중 한 명이다. 마왕 토벌의 여행을 혼자 떠나는, 최강의 용사로 불리는 소년이다. 어떤 강적이 상대라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여 곧바로 마왕을 쓰러뜨릴 것이라고 여겨졌으나――…… 그런 그에게 연이어 다가오는 것은, 하필이면…… 전투 경험이 거의 없는, 약하고 귀여운 요녀들이다. 본래라면 치지도 않을 잡몹들…… 망설임 없이 처치할 것인가? 아니면 자비를 베풀어 보아줄 것인가? 혹은――마가 들어서 일부러 지는 시도를 해볼 것인가……? ◆지면 어떻게 될까…!? 변화하는 잡몹들과의 관계! 용사에게 겁먹은 잡몹淫魔. 이런 상대는 쓰러뜨리려면 한순간이지만…… 만약 지게 되면…→ 봐주게 되면…↓ 복수하러 가면, 완전히 무시당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런 잡몹에게 질 리가 없다…! 놀랍게도 가게를 열고 있다. 적이었던 시절과는 관계도 달라지고, 색다른 에치를 즐길 수 있을지도…!? ◆캐릭터 소개 〇의붓여동생 루시아 주인공 엘의 여동생을 자칭하는 소녀. 기본적으로 집에서 칩거하고 있으며, 돌보는 엘에게 의존하고 있다. 그녀는 엘이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무해하고 귀여운 의붓여동생은 용사의 출발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〇견습淫魔 피아니 도로에 출몰하며 싸울 수 없는 인간을 노리는 견습淫魔.淫魔로서는 매우 미숙하고, 힘과 마법도 거의 없다.淫魔답게 발달한 육체 외에는 거의 인간 소녀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싸움에 익숙한 자라면 질 리가 없을 것이다. 〇마녀 살리냐 울창한 숲에서 혼자 몰래 살아가는淫魔의 마녀.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고, 사람의 눈을 피하며 살아간다. 마법 연구는 능숙하지만, 전투 기술은 전혀 없다. 게다가 사람과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淫魔이면서도淫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녀를 앞에 두고 싸울 기력을 잃지 않는 한, 질 일은 없을 것이다. 〇자룡 빌람 마왕성 근처의 산맥에서, 찾아오는 인간을 괴롭히며 살아가는 악당. 강한 자에게 아첨하고, 약한 자를 끝까지 짓밟는 성격으로, 인간을 경시하고 있다. 드래곤이라는 종족에 기대어 제대로 단련도 하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마왕성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강자라면 질 이유가 없을 것이다. ◆게임 개요 ・전투 시스템: "여성 상위의 배틀펀크" 시스템입니다. 주인공은 배틀펀크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일반적으로 상대를 쓰러뜨려 승리할 수도 있지만, "배틀펀크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상 플레이 시간: 약 4, 5시간 정도. ・H 씬: 메인 히로인 5명의 이벤트 기본 15종, 서브 이벤트 5종, 각각 베이스가 되는 CG가 있으며, 기본 CG는 20매입니다. ※H 씬 열람 전용의 회상 해방 세이브 데이터를 동봉하고 있으므로, 빠르게 H 씬만 보고 싶은 분들도 즉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