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下迷宮365 姫様がたった一人で生き抜く絶望の一年間

[요청 접수 중] [いわいじゅしい] 地下迷宮365 姫様がたった一人で生き抜く絶望の一年間 [RJ01205060]

지하 미궁 서바이벌 왕의 신하에게 속아 성의 지하 미궁에 떨어진 공주님. 구조가 오기 전까지 1년 동안 무슨 수를 써서라도 혼자서 살아남아야 한다! 【지하 미궁에 떨어진 공주】 누구도 모르는 성의 지하 미궁 신하의 부정을 알게 된 공주는 비밀리에 미궁에 떨어뜨려 버렸다. 아마도 성의 누구도 자신이 지하 미궁에 떨어졌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하지만 그 지하 미궁은 1년에 한 번만 외부로 통하는 문이 열리고 의식이 거행된다. 정확히는 알 수 없는 의식으로 개문되는 그 날까지, 어떻게든 살아남아 신하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한다... 【지하 미궁 서바이벌】 성의 지하 미궁. 어두운 폐쇄 공간에 갇혀 있던 곤충 등의 생물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 괴상한 생물로 변모하고 특별한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게다가 공주와 마찬가지로 갇혀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사라진 사람들의 원한이 악령이 되어 꿈틀거리고 있다. <습격하는 괴상한 생물> ■ 맹목적인 촉수로 꿈틀거리는 몬스터 지하 미궁에서 확인된 몇 안 되는 생물 눈은 퇴화하여 냄새로 먹이를 찾는다. 촉수를 먹이의 구멍에 삽입하여 체액을 빨아들인다. ■ 색욕의 원령과 망령 살아있는 젊은 여성을 발견하면 갑자기 공격해오는 원령 영체를 감싸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긴 혀로 성기의 깊은 곳에서 정기를 핥아 빨아들인다. 몬스터나 원령과 마주치고 도망치는 데 실패하면 그 자리에서 공격당하게 된다. 계속해서 공격을 받으면 독에 감염되어 불길한 몬스터로 변모하게 되는 힘과 저주가 걸려 있다. ■ 신하가 보낸 암살자와 생존자 공주를 지하 미궁에 떨어뜨린 장본인이 확실한 제거를 위해 암살자들을 풀어놓는다. 암살자들은 사냥을 즐기듯이 즐기며 공주에게 접근해온다. 또한 겨우 살아남은 인간들도 여러 세대에 걸쳐 교배한 결과, 지하 미궁에 적응하여 불길한 존재로 공주에게 접근하려고 한다. <고귀한 순혈의 희생양을 요구하는 원령 미궁> 1년에 한 번만 외부로 통하는 문이 열리는 유일한 미궁의 출구인 "외부로 가는 문" 생존에 대한 희망을 위해 개문되는 날까지 그 문에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 지하 미궁에서는 고귀한 존재의 희생양을 요구한다. 촉수로 가득한 살아있는 벽. 길을 막고 있는 위로를 찾는 망령. 고귀한 체액이나 순수한 태내에서만 반응하는 함정... "외부로 가는 문"에 대한 절망적인 먼 여정과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공주의 운명은…】 미궁의 출구인 "외부로 가는 문" 근처에 안전 지대를 만들어 개문까지 살아남아 여위어진 공주가 마침내 지하 미궁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조금 색다른 놀이 방법을 위해…> 지하 미궁에서는 정해진 루트가 없다. 자유롭게 행동함으로써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동 힌트- ■ 지하 미궁에서는 누구나 괴상한 생물로 변모할 위험이 있다. ■ 지하 미궁에는 다른 사람도 갇혀 있다. ■ "외부로 가는 문"의 개문만이 탈출의 수단이 아니다. 물론, 힘이 있다면 지하 미궁을 파괴하고 힘으로 탈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 미운 신하는 교활하다. 설령 "외부로 가는 문"에서 탈출할 수 있어도 복수는 할 수 없다. ■ 애초에 지하 미궁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거기서 행해지는 의식은 무엇인가... "외부로 가는 문"에서 탈출하는 것만으로는 그 진실에 가까워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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