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おやすみ開発所] 淫魔迷宮～Succubus Dungeon～ 外伝 [RJ01205164]

개요 ■스토리 어느 영지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 하나는 마을 외곽에 있는 작은 던전이다. 그곳에는 한때 유명한 모험가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악랄한 인마 5체가 살고 있었다. 마을에서 일하는 남자는 인마가 내뿜는 달콤한 향기에 유혹되어 던전으로 발을 들여놓고, 차례로 행방불명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주인공, 고다였다. 그는 마을 소녀들에게 말을 걸어 동의 없이 행위를 저지른다. 그의 손에 걸린 피해 여성들은 처음엔 싫어하지만, 플레이가 끝날 무렵에는 고다에게 충성을 다할 정도로 미쳐버린다. 이로 인해 수많은 남녀의 관계가 무너지고, 충격으로 직무를 포기하는 남자가 증가하여 경제가 붕괴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었다. 마을 자경단은 고다를 잡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지만, 피해자 여성들은 고다에게 매료되어 피해 신고는커녕 제국 측에 비협조적이어서 고다를 잡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 중에, 인마 던전의 소문을 들은 영주는, 역시 고다도 그 인마를 매혹시킬 수는 없을까 하고 부추기며, 인마가 사는 던전으로 그를 향하게 하고, 인마에게 고다를 처치하게 하는 작전으로 나섰다. 영주가 의도한 대로, 인마 상대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착취당한 고다였지만, 치사량의 사정을 강요당해도 죽지 않고 일어나, 수련을 하며 던전 공략에 불타오르게 된다. 게임 시스템 ■게임 시스템 제한 시간 동안 인마가 특기하는 고통을 견뎌내자. 왼쪽 클릭으로 이를 악물고 견딜 수 있다. 인마의 공격 애니메이션에 맞춰 참음으로써 더 오랫동안 인마의 공격을 견딜 수 있다. 반대로, 긴장을 풀 때 공격을 받으면 큰 피해를 입게 되니 주의하자. 등장 인물 사리 던전의 문지기로서의 역할을 하며 남자는 정액 탱크로만 인식하고 있으며, 고다에 대해서도 곧 사정하고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티나 즐거운 것을 좋아하고 동료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흥미 없는 남자에게는 쌀쌀맞고, 고다에게도 흥미를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카린 귀찮아하고 던전 내에서 사냥도 하지 않고 자는 일이 많다. 고다와 만남으로써 의외의 한 면을 엿볼 수 있다... 알리 강력한 세뇌 마법을 다루는 알리는 남자를 유혹하는 것에 빠져 있었다. 수상하게 빛나는 눈이 고다를 응시한다... 등장 인마 ~라스트 보스~ 한나 천진난만하게 남자와 놀며 행위를 저지르고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최강이 되어버린, 그런 인마. 다만, 항상 곧바로 행위가 끝나버리기 때문에, 자신이 이룬 것은 한 번도 없으며, 강한 남자가 오는 것을 살짝 기대하고 있었다. ☆제작 ※경칭 생략 【개발】 오야스미 개발소(https://ci-en.dlsite.com/creator/2236) 사미다레 야스오(https://twitter.com/samidare_yasuo) 버그 보고,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위의 Ci-en, Twitter D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자인】 ・토민(https://twitter.com/tomin1032) ・페렛(https://twitter.com/AzureGM_16) 【SE/BGM】 ・마왕혼(https://maoudamashii.jokersounds.com/) ・OtoLogic(https://otologic.jp/) ・아마차의 음악 공방(https://amachamusic.chagasi.com/) ※해상도가 게임 내에서 변경되는 특수한 사양이므로, 체험판에서 동작 확인 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그 수정 등의 업데이트 가능성이 있으므로 회원 등록 후 구매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