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スタジオねこキック] 僕は妻には見合わない~貧相甲斐性なし男を信じた豊満外人妻の末路~ [RJ01233183]
■게임의 특징과 내용 아침, 낮, 저녁의 3가지 시간대에서 남편, 아내, 삼촌 각각의 시점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RPG입니다! 전투 등의 번거로운 요소는 없으며, 탐색과 선택으로 템포 좋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 진행 방식에 따라 엔딩이 변화합니다! ▶아침: 남편(주인공)을 조작합니다. 직업을 찾거나 마을의 상황을 탐색하면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낮: 삼촌(간통남)을 조작합니다. 아내를 유혹하여 육체적 욕망의 심연으로 빠뜨립니다. ▶저녁: 아내(히로인)를 조작합니다.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낼지, 삼촌과 함께 할지 선택합니다. 선택과 게임 진행에 따라 행동 범위와 선택지가 변화합니다. ■줄거리 과로로 정신을 병들게 한 남편은, 그를 지탱하는 외국인 아내와 함께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푸르른 시골 마을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재출발을 하려 했으나….. 그들을 맞이한 것은 거칠고 제멋대로인 삼촌(켄지)이었습니다. 그는 도심으로 이사 간 남편의 부모로부터, 실家的 땅과 건물 관리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부부의 생활을 장악하며 마을의 "문화"를 가장합니다. 비열한 남자는 이리나를 마음대로 더럽혀 갑니다…. ■캐릭터 소개 ※캐릭터 이름은 게임 중에 변경 가능합니다. ◆남편(스스무): 과로로 정신이 무너져 회사를 퇴직했습니다. 외국인 아내와 함께 일시적으로 실가가 있던 시골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내와의 생활을 위해 도시로 취업활동을 하게 되지만… ◆아내(이리나): 남편과 함께 시골 마을로 이사 온 금발의 풍만한 외국인 아내입니다. 결혼을 계기로 전업주부가 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문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곳을 삼촌에게 이용당하게 됩니다. ◆삼촌(켄지): 주인공 부부가 신세를 지는 친척 남성입니다. 도심으로 이사 간 남편의 부모로부터, 실家的 땅과 건물 관리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체격도 태도도 크고 거칠습니다. ■추천 포인트! 타락시키는 쪽의 삼촌. 타락당하는 쪽의 아내. 그리고 그 한가운데서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남편. 여러 시점에서 간통을 밀도 있게 체험합니다!! 또한, 각각의 행동에 따라 결말도 변화합니다!! 【삼촌 조작】 조카의 아내를 마음대로 성희롱! 마을을 이끌고 다니며, 아무 곳에서나 욕망의 배출구로… 아니면 좁은 마을 사회에서 형제들을 양산!? 【아내 조작】 상냥한 남편과 거칠은 삼촌. ……어느 쪽을 선택하고,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인가. 행동에 따라 스스로 타락과 파멸의 길에 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남편 조작】 재출발을 위해 아내와 떨어져, 도시에서의 취업활동에 시간을 할애합니다. 하지만…… 취업활동을 게을리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면, 아내와 삼촌의 밀회 흔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