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大母音] 爆乳民族 漂流記 [RJ01241311]
제4작품 대가슴 민족 표류기 발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모음, 제4작품 게임 [대가슴 민족 표류기]를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작보다 CG 수에 더 힘을 쏟았으며, 이번에는 총 CG 수가 86장에 달합니다. 물론, 큰 가슴, 큰 엉덩이, 통통한 모습이 가득합니다! 꼭 구매해 주시고, 감상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줄거리~ 배 여행을 하던 알렌은 폭풍에 휘말려 눈을 뜨니 한 섬에 떠내려 와 있었다. 그곳에 있던 것은 대가슴의 섹시한 민족이었다. 이 폭풍으로 인해 섬에 떠내려온 것은 신의 장난이며, 떠내려온 자에게는 마물과 싸울 힘이 깃든다. 하지만 이 힘의 대가로 알렌은 성욕이 폭발해 버린다. 섬의 에로한 여자아이들이 성욕 발산에 협력해 줄까?! 에치 장면도 가득하다! 알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족장 스즈카 이 섬의 족장. 섬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알렌의 힘의 비밀을 아는 인물. 낮에는 족장, 밤에는 에로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촌녀 리카 섬의 경비를 맡고 있다. 평소에는 철저한 성격이지만, 성욕이 남다르게 강하다. 매일 밤 오나니를 거르지 않는다. 주인공 알렌도 이 성욕의 먹이가 되어버릴까...?! 촌녀 란카 섬에서 가장 술을 잘 마시는 술꾼(20세) 술집에 자주 드나든다. 섬 안에서는 에로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인기가 있지만, 술버릇이 문제다. 주인공 알렌도 란카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술을 마시면 에로해지는 란카와 단둘이...?! 촌의 도구상 사야카 섬에서 도구상을 운영하며 모두에게 자주 의지받는다. 철저한 성격인 줄 알았지만, 가끔 실수도 한다. 통통한 풍만한 몸매로 가슴과 엉덩이가 크다. 걸어다닐 때마다 흔들리는 가슴과 엉덩이를 보게 된다. 잘 챙겨주며, 주인공도 사야카를 의지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