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NOVECT] ファタモルガーナの館 -Another Episodes- [RJ161810]
「넓은 세상은 필요 없으니, 우리의――――」 본편 「파타모르가나의 저택」의 핵심에 이르는 에피소드가 드디어 외전으로 등장! 한때 정의감 넘치던 한결같은 청년이 어떻게 그 손을 피로 물들이게 되었는지. 사람의 온정을 알게 된 어린 성녀의 행복한 추억은……. 본편 주인공에 의한 “介入”이 없었던 진정한 역사가 풀려난다――! ※※※ 메인 에피소드 외에도 본편 이후의 한 장면을 그린 「애프터 해피 엔드」와 한때 존재했던 미셸의 친구와의 한 장면을 그린 「어센트 데리」 단편집 「엮이지도 않고, 주목받지도 않으며, 단지 멸망해가는 이야기」를 수록. 이제 다시, 파타모르가나의 세계가 되살아난다. 특설 사이트 http://novect.net/FD/index.html 총 텍스트 1.2M 신규 일러스트 9체 신규 CG 13장(+차분 9장) 신규 음악 16곡 작곡 ◆PV◆ https://www.youtube.com/watch?v=O_Jfx3SzzJ4 ◆메인 테마◆ https://www.youtube.com/watch?v=cEcCNJYs1Hs ◆메인 테마 II◆ https://www.youtube.com/watch?v=0BoYihsF7gQ 캐릭터 소개 ● 야코포 말이 거칠고 비뚤어진 성격이지만, 정의감이 강한 청년 영주에 대한 압제를 싫어함 노예 해방의 반란에 손을 보탠 적이 있음 이 시기에는 그 자신도, 미래에 이르게 될 기이한 운명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 모르가나 영주에게 학대를 받던 어린 소녀 얼굴에 퍼진 이상한 멍을 신경 쓰며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이려 하지 않음 아이답지 않게, 굳게 마음을 닫고 있음 주변의 온정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음 ● 마리에아 돌봐주는 성격의 누나 드라이하고 현실적인 면도 있지만 한 번 동료로 인정하면 가족처럼 대함 그래서 배신한 상대는 용서할 수 없게 됨 ● 제렌 천진난만한 16세 소녀 인신매매를 당한 탓에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었지만, 그녀의 언행에서는 비참함이 느껴지지 않음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입 밖에 내지 못하고 있음 캐릭터 소개 2 ● 영주 발니에 「한때의 폭군의 재림」으로 악명 높은 영주 노예를 자신의 잔혹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 살해하고, 같은 잔혹한 취미를 가진 귀족들을 초대해 연회를 열고 있음 전 영주도 그의 손에 의해 매장되었고, 전 영주파의 측근 및 친족도 살해당함 ● 그라시안 노예의 반란을 계기로 빈민가의 청년들과 함께함 검투사의 후손이며, 영주의 전 노예 끝없는 체력 덕분에 살아남았음 영주의 압제를 싫어하고, 야코포와 신뢰 관계를 쌓음 결국 혁명을 바라게 되지만…… ● 오디론 영주의 집정자인 노인 논리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며, 이익을 최우선으로 함 격정을 드러내는 일은 좀처럼 없음 果たしてこの執政は敵か味方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