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ジュアルノベル】transit -an Extrasolar human(s)-

[요청 접수 중] [macrophage] 【ビジュアルノベル】transit -an Extrasolar human(s)- [RJ167181]

어느 한 곳에 세워진 "미츠바 제3학교". 주인공 "나나하라 미야비"와 그의 친구들은 어릴 적부터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학교의 경계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으며, 나갈 수 없었다. 밖은 무서운 곳이기 때문이다. 프리크아웃… "FO"라고 불리는 현상. "내관 계수"라는 인간의 감정 지수. 내관 계수가 비정상적인 수치에 도달하면, 사람은 프리크아웃하게 된다. FO는 기구이다. FO화는 사람의 죽음을 부른다. 따라서 사람의 적은 "학교"에서 보호받고 있는 그들은 내관 계수를 안정된 영역에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을 둘러싼 환경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동조, 공진… 혹은 마찰, 불화. 이러한 인간적인 감정으로 인해 동년배의 소년소녀들은 흔들린다. 사람과의 거리. 자아와 망각의 경계선은. 기억의 심연에 버려진 각자의 과거는. 그리고 "여기"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감정이 수치화된 세계에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도시 현상 ADV】라는 이름을 내건, 연약하고 덧없는, 그러나 조금은 따뜻한…… 그들의 모라토리엄한 휴먼 드라마. 총 시나리오 약 900kb(신규 시나리오 포함)의 비주얼 노벨. 평균 플레이 시간 10~12시간. 당신의 마음에 무언가를 남길 수 있기를. --- 캐릭터 소개 ◆ 오노데라 리코(おのでら りこ) 미야비보다 한 살 많으며, 선배로 불리며 친숙하게 여겨진다. 가장 나이가 많지만, 어째서인지 누구에게나 경어를 사용하거나, 행동이 조금 바보 같은 면이 있다. 하위 개그에 과하게 반응한다. 과거의 사건을 약간 기억하고 있으며, 외부 세계의 가족을 걱정하고 있다. "선배로서의 위엄이… 그, 현저히 손상되고 있다고 할까요." ◆ 쿠로사키 마미(くろさき まみ) 미야비보다 한 살 적고, 명랑하고 정직한 소녀. 과거의 사건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지만, 시설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지금이 즐거운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한다. 가끔은 자연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반면에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며, 나는 아무것도 없다고 고민하는 부정적인 면을 보이기도 한다. "…응. 나, 싸울 거야." ◆ 이치조 마아리(いちじょう まあり) 과거의 사건으로 경미한 실어증을 앓고 있으며, 시설 내에서의 발언은 극히 적다. 미야비와 료키와 동갑이다. 클래스메이트에 대해 "오는 자는 막지 않고, 가는 자는 쫓지 않지만, 간섭도 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대하고 있다. 시설의 교수인 이치조 교수의 딸. "내가 관련되면, 후회할지도 몰라." ◆ 링고 마미보다 한 살 적고, 시설 내에서 가장 어린 아이. 자신에게 솔직한 성격으로, 즐거운 것을 찾아내는 데 능숙하다. 시설에 들어온 것은 최근이며, 순수함 때문에 주변을 휘젓는 경우도 있다. "마미의 그런 얼굴, 별로 보고 싶지 않아. 웃고 있는 게 잘 어울리니까." --- 캐릭터 소개2 ◆ 레일라 로웰 일본어 학습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시설에 들어온다. 언어의 차이로 인해 주변과 동조하기 어려운 중, 미야비가 공부를 도와주며 조금씩 배우고 있다.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도 주변을 신경 쓰고 있으며, 사실 미야비의 약점이나 고민을 간파하고 있는 인물이다. "…의미를 모르겠는 일본어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어요." ◆ 구 아이나(いちじく あいな) 료키가 시설에 들어갔을 때 시설을 이동한 인물. 고집이 세고, 중심이 확고하며, 하고 싶은 말을 분명히 한다. 상대의 반론에 결코 주저하지 않으며, 정론으로 도전하는 것을 잘하고, 주변의 신뢰가 두텁다. "말해두지만, 나는 아키노브에게 부탁받고 너희를 교정하고 있는 것뿐이야." ◆ 키류 료키(きりゅう よしてる) 미야비의 친한 친구. 미야비, 마아리, 아이나, 레일라와 동갑이다. 모두 중에서 가장 먼저 시설에 들어온 학생이며, 시설 내에서는 작은 트러블 메이커이다. 미야비와 마찬가지로 주변에 신경을 쓰지만, 내심 자신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안심해. 내 입은 콘크리트보다 단단해." ◆ 나나하라 미야비(ななはら みやび) 본작의 주인공. 주변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고, 시설에서 만난 모두를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누군가를 돕는 것에 민감하며, 가까운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방치할 수 없다. "우리는 친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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