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Blue Devil] 愛があれば恋人に催眠術をかけても問題ないよね? [RJ168655]
■판매 포인트 ――섹스의 고민을 최면술로 해결!?―― 섹스에 물린 연인의 진심을 알게 된 주인공은 초조함을 느끼고, 우연히 익힌 최면술을 사용해 “그녀 자신”으로 섹스 연습을 하려 합니다. 행복한 섹스를 위해서라지만, 사랑하는 연인의 의식을 빼앗고 그 몸을 가지고 노는 배신적인 상황이 볼거리인 “순애계” 최면 AVG입니다. ――리얼리티를 추구한 최면 플레이!―― “만약 정말로 최면술을 손에 넣는다면”이라는 리얼리티가 본작의 테마입니다. 순진한 연인에게 최면술을 걸고, 성감대나 좋아하는 체위 등을 탐색하는 모습을 생생한 묘사로 현장감 넘치게 그립니다. 또한, 죄책감과 육욕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의 고뇌와 갈등, 모르는 사이에 육체가 개발되어 가는 히로인의 당황 등, 심리 묘사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선택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 선택지에 따라 전개가 변화하는 멀티 시나리오입니다. ・최면술을 사용해 섹스의 고민을 해결하고 사랑에 빠지는【순애 엔드】 ・최면술의 매력에 빠진 주인공이 연인을 가지고 노는【최면 엔드】 ・연인이 숨겨왔던 위험한 성癖을 깨워버리는【윤락 엔드】 등, 취향이 다른 결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히로인 역에 프로 성우를 기용!―― 순진하고 진지한 히로인·나츠키 역에, 상업 작품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프로 성우 “사쿠라미즈키”를 기용! 삑 소리 없는 음란한 대사를 극상의 에로 보이스로 즐겨주세요. ■줄거리 같은 도서위원이자 연인인 스다 나츠키와 행복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테라시마 아키토. 하지만, 소극적인 나츠키는 키스보다 더한 행위를 좀처럼 허락해주지 않고, 아키토는 (나츠키는 나를 그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일까……) 라는 막연한 불안을 품고 있었다. 그런 중, 아키토는 도서관의 서고에서 에도 시대에 쓰여진 ‘최면술의 지침서’를 발견한다. (이걸 사용하면 나츠키의 진심을 알 수 있을지도 몰라)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나츠키의 진심을 알기 위해 최면술을 사용한 아키토는, 자신에 대한 사랑이 진짜임을 알게 되고,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첫 섹스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나츠키가 첫 섹스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키토는, 최면술을 사용해 나츠키를 조종하고 그녀 자신의 몸으로 섹스 연습을 하려고 생각하고…… ■스태프 원화: 기우니우 시나리오: JUN ■게임 스펙 시나리오: 약 350K 이벤트 그림 총 수: 148장(차이 포함) 보이스 수: 1400개 이상 앨범·회상 모드 있음 ■캐릭터 : 스다 나츠키 (すだ なつき) CV: 사쿠라미즈키 주인공의 연인. 주인공과 함께 도서위원을 맡고 있는 문학 소녀지만 성격은 밝고 사교적이며 친구도 많다. 연애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며, 주인공과 사귀기 시작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 키스에 그치고 있다. 플라토닉한 관계를 원하고 있으며, 섹스의 유혹을 받아도 부끄러워하며 거절하고 있다. ■캐릭터 : 테라시마 아키토 (てらしま あきと) 본작의 주인공. 나츠키와 도서위원의 일을 계기로 알게 되어, 작년 크리스마스에 결심하고 고백한다. 드디어 연인 사이가 된다. 하지만, 섹스에 열려 있지 않은 나츠키를 앞에 두고 쉽게 강하게 나오지 못하고, 점차 그녀의 마음에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런 중, 우연히 오래된 최면술의 지침서를 손에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