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声のギニヨル

[요청 접수 중] [栗pick] 涙声のギニヨル [RJ170185]

이 철사막의 도시에서, 내가 쓰러뜨릴 것, 지킬 것. 사막과 철 녹, 그리고 폭력의 검은 바람 속에서, 작은 사랑을 엮을 수 있을까. 【게임 개요】 철사막의 도시 엘게리타를 거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수행하며, 던전을 탐험하면서 게임을 진행해 나갑니다. 던전 내에는 철사막의 가혹한 환경에 적응한 '노나소미ィ종'과, 강력한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던전에 도전하는 것은 주인공 소년과, 가장 사랑하는 소꿉친구 슈노리이지입니다. 레벨 업 시 부여되는 보너스 포인트를 분배하여, 두 사람의 능력을 성장시켜 봅시다. 철과 녹과 폭력의 세계 속에서, 어머니와 소꿉친구에게 향하는 수많은 욕망. 가장 사랑하는 연인을 지킬 수 있을까. 모든 것은 주인공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스토리 개요】 기니욜. 그것은 인류가 만들어낸, 갈등의 결정체. 자신의 손으로 창조한, 싸우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무사유 인형. 그들의 손에 의해 갈등은 격화되고, 그들의 손에 의해 세계는 황폐화의 길을 걸었다. 그들에게 의사는 없다. 생각할 것도 없다. 그저 명령받은 대로 죽이고, 빼앗고, 다시 죽인다. 그 연쇄가 갈등을 불러오고, 갈등이 황폐화를 낳았다. 싸우고, 다투고, 그리고 결국 지친 인류가 선택한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선택은 갈등의 근원인 기니욜을, 하나도 남김없이 봉인하고 파기하는 것이었다. 결국 지상을 가득 메우고 있던 다수의 기니욜은, 차례로 그 모습을 사라지게 했다. 하지만 갈등의 근원을 끊는 데 성공한 인류가 잃은 것도 또한, 작지 않았다. 지상에서 기니욜이 사라졌을 때. 눈을 크게 뜬 인류의 앞에는… 광활한 철과 녹의 황무지가 펼쳐져 있었다. 보이는 한계까지, 모래와 철 녹의 황무지. 이 시대, 사람들은 점재하는 미미한 자원의 근원에 모여, 그들의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그들은 가혹한 자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그들의 몸을 진화시킨 이형 생물 '노나소미ィ종'의 위협에 두려워하면서도, 각자 밤 경비 국가를 형성하고, 이에 맞서 살아가고 있었다. 철사막의 도시 엘게리타. 여기에도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가 있었다. 주변이 모래와 철 녹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사람들은 서로 협력하며 매일을 살아가고 있었다. 소년은… 이 도시에서 살고 있었다. 【주의 사항】 ・CG, 시나리오, 연출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체험판의 내용을 본편으로 이어갈 수 없습니다. ・개인 제작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버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RPG 제작 툴 VX ACE'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양해해 주시고,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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