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sweet princess] セーラー服と妖魔の館～sailor suit and house of the mystics～ [RJ172156]

▼ 이야기 인간 세계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반요(요괴와 인간의 혼혈) 소녀 마도카는 어느 날, 신비한 남자에게 습격당해 변방의 저택에 감금된다. 그곳은 최근 범행을 반복하는 레○프단의 아지트였다. "강간당하고 싶지 않아…", "처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마도카. 두려움에 떨면서도 탈출을 결심한다. 더욱이, 반요인 마도카의 요기(妖氣)에 반응하여, 저택의 곳곳에 잠들어 있던 요괴들이 일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마치 마도카의 처녀를 사로잡기 위해서처럼… ▼ 일러스트 이번 작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크한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회화풍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그려달라고 했다. 그 갭이 매우 에로스를 느끼게 한다. 게다가 교복을 입은 섹시한 장면은 서양 영화풍의 일러스트와의 갭이 정말 대단하다. 깊이 있는 일러스트로 새로운 RPG의 세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 게임 반요 소녀(주인공)가 납치당했다. 레○프마들의 마수에서 지혜와 용기로 탈출을 목표로 한다. 저택의 곳곳에 주인공을 노리는 비열한 요괴가 숨어 있다. 여러 종류의 의상을 잘 활용하여 적을 속이고, 공략해 나간다. 숨겨진 통로와 갈아입기로만 갈 수 있는 장소도 있다… 멀티 엔딩. 저택의 다양한 장소에 숨겨진 금화를 모으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지도… (진행이 막히는 분들을 위해 공략 차트가 제공된다.) ▼ 기타 처음 게임을 해본 테스트 플레이어의 공략 시간은 3시간 10분이었다. (트루 엔딩 회수. 배드 엔딩 2개는 회수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