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ter's Souls ~ Bride of the beast

[요청 접수 중] [ヘイムダルの虹ノ橋] Luster's Souls ~ Bride of the beast [RJ182346]

※현재 버전은 1.01입니다. ※본 작품은 'RPG 제작 툴 VX Ace'로 제작되었습니다. 플레이에는 'RPG 제작 툴 VX Ace RTP'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체험판에서 동작 확인을 진행해 주세요. 체험판에서는 스토리 진행, 신체 이상 등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극인가, 아니면 영웅담인가…… 지금, 영혼이 시험받고 있다! 그 몸에 받은 '더러움'을 힘으로 바꾸어, 왕국을 구하라! 풍부한 일러스트 차이와 컷인으로 보내는, 성감 육성형 이종간 음란 RPG! 멸망의 위기를 맞은 알메탈리아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젊은 기사들의 전투가 시작된다――! ・'더러움'을 받지 않고는 영광은 없다…… 전투 중 음란 마물들은 항상 정욕을 불태우고 있다. 그것은 전투 중이라도 상관없이 이빨을 드러낼 것이다……. ・그 몸에 일어나는 끔찍한 변이…… 신체 이상 임신, 유방 증가 등 자연 치유되지 않는 신체 이상이 기사를 괴롭힌다……. 많은 신체 이상이 일러스트에 반영되어, 더러워지는 기사의 모습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몸은 인간인가, 아니면 육체의 주머니인가…… 기생체 맵 중에는 촉수와 연체동물의 기생체가 꿈틀거리고 있다. 부주의하게 접촉하면 붙잡혀, 그 몸은 항상 음란하게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더러움'은 힘이다. 그 몸에 받은 욕망을, 자신의 힘으로 삼아라――! ・마물에게 음란하게 괴롭힘을 당할수록 강해진다…… 정욕자의 영혼 정욕자의 영혼은, 마물들의 힘의 원천이다. 어떤 인물에게 전달하면, 왕국을 구하기 위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욕망의 마수에, 깨어나기 시작하는 기사의 정념…… EP 게이지 시스템 음란을 받으면 '쾌락치'가 상승한다. 일정 수치를 초과하면 절정에 도달한다. 쾌락치는 화면의 오른쪽 상단 또는 메뉴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거듭되는 음란에, 몸은 조금씩 음란해져 간다…… 감도 시스템 마물이나 기생체에게 모욕을 당하면, 해당 부위의 감도가 올라간다. 쌓여가면, 만져지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다……. ・모든 음란은, 그 영혼에 새겨져 있다…… 카운트 표시 시스템 메뉴 화면을 열면, 신체 이상이나 3사이즈, 감도 및 음란의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3사이즈는 신체 이상 등으로 변화할 뿐만 아니라, 가슴 사이즈는 만져짐으로써 무제한으로 상승한다. ・가속적으로 타락해 가는 기사…… 성향 시스템 주로 횟수 등의 조건을 충족시키면 패시브 스킬 '성향'을 얻을 수 있다. 그 대부분은 쾌락치 상승을 가속화시키는 것으로, 기사를 더 큰 쾌락으로 이끌 것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당신에게…… 게임 가속 기능 Ctrl 키 등으로 텍스트의 빠른 넘김은 물론, 게임 전체의 가속이 가능하다. 성감 육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장르: 여주인공 성감 육성형 이종간 음란 RPG CG 사양: 일러스트 및 컷인으로 구성(고유의 H 씬 및 이벤트 CG는 없습니다) 상황: 강간, 임신, 유방 증가, 유방 간음, 음란 핵 비대, 항문 간음, 기생 등 캐릭터 소개 신전의 기사 세렌・로베리아 알메탈리아 왕국에 신전의 문지기를 맡고 있는 기사. 평소의 언행은 가벼운 인상을 주지만, 위기일 때에는 기사의 자존심을 보여줄 것이다. 검은 옷의 불꽃 수호자 락샤타 신전 내부에서 세렌이 만나는 수수께끼의 여성. 인간이 아닌 듯이 영혼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왕국을 구하는 유일한 희망이 될 것이다. 알메탈리아의 옥토비아 세렌의 조언자가 되는, 품위 있는 여성. 왕성의 왕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목적은……? 왕국 기사의 코트에 드레스를 입고, 변칙적인 복장을 하고 있다. 기타 등장 인물 쌍검의 레일팍스 왕의 쌍검이라 불리는, 왕국 최대 전력 중 한 명. 알메탈리아가 안개에 휩싸였을 때, 누군가의 손에 의해 부상을 입는다. 세렌과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있다. 쌍검의 올 왕의 쌍검 중 한 명. 마물로 가득한 왕성에서도 여전히 왕국을 위해 싸우는 호걸. 옥토비아와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알메탈리아의 왕 고란드 한때 패왕이라 불렸던, 알메탈리아의 전설적인 명군. 영혼의 업과 함께 왕국을 크게 발전시켰지만, 갑자기 우울에 사로잡혀, 신전의 최심부에서 금기된 봉인을 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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