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砂時計と鉛筆] 姫騎士ミセアがご褒美あげる [RJ183609]
▼ 줄거리 숲에 둘러싸인 작은 왕국 부크리에는 온화한 왕이 있어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왕이 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딸 미세아가 즉위하게 된다. 그런 때, 이웃 나라에서 보낸 첩자에게서 부크리에 침략 정보가 들어온다. 노예 매매로 성장한 이웃 나라는 부크리에를 침략하여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려 하고 있었다. 침략이 시작되기까지 15일. 부크리에는 병력이 부족하고 장비도 없으며, 심지어 마을을 둘러싼 벽조차 없다. 병사들은 포기해버리지만, 미세아만은 포기하지 않았다. "10일이나 남았다면 이 나라는 강해질 수 있어! 우리는 지금부터 나라를 지킬 기사야! 나와 함께 서라!" 이렇게 해서, 기사 미세아는 소수의 병사들과 함께 국가 병력 증강에 나서게 된다. ▼ 개요 목표는 적의 침략에 견디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세아와 병사들의 강함, 병력, 방어력의 총합이 "국방력"이 되어 국가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 하루의 시작에 병사 한 명 한 명에게 명령을 내린다. 미세아의 모험에 동행, 자재를 조달, 병사들의 장비 강화, 시설 강화, 병사 모집, 대기 등 6가지. 병사들은 하루 동안 그 명령에 따르게 된다. 미세아는 밤이 될 때까지 자유롭게 필드를 돌아다니며 자재를 모으거나 몬스터를 처치하여 병사들과 레벨을 올릴 수 있다. 획득한 자재를 국가 창고에 넣으면 국가의 자산이 되어 장비 강화나 시설 강화에 사용할 수 있다. 필드에서 패배하면 촉수에 의해 범해진다. 국가의 자재가 일정 수 이상이면, 장비 강화나 시설 강화 명령으로 각 병사당 랜덤한 수의 장비나 시설이 제작된다. 필요한 자재 수는 대신에게 물어보면 알려준다.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 국가의 시설, 병사 수에 따라 "국방력"이 결정되며, 일정 값 이상이면 병사 모집도 가능해진다. 새로운 병사가 오면 명령할 수 있는 인원이 늘어난다. 하지만 대기 이외의 명령을 내리면 병사들의 불만도가 쌓이게 된다. 보상으로 에로한 행위를 해줌으로써 불만은 해소되지만, 이는 하루에 한 명에게만 할 수 있으며 미세아는 행동할 수 없게 된다. 누군가의 불만도가 일정 수준까지 쌓이면 반란 에로가 발생하고, 미세아는 병사에게 범해지게 된다. 이것이 여러 번 발생하면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한 명을 선택해 보상 에로를 한다. 미세아를 조종해 자유롭게 행동한다. 하루의 결과 발표. ――이 과정을 반복하여 국방력을 증강시켜 침략국을 반격한다. ▼ 어떤 것을 할 수 있나요? 1.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일하게 할 수 있다. 2. 명령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도 행동할 수 있다. 그러나 명령만 하고 자는 것도 가능하다. 3. 어디서부터 강화할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4. 침략국이라는 "플레이어의 행동이 올바른지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5.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에로한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 6. 이야기에서 갈 곳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마음대로 필드를 돌아다닐 수 있다. 7. 필드에는 많은 아이템이 떨어져 있어 채취할 수 있다. 등등 ▼ 고집 포인트 1. 청순한 기사 공주가 점점 에로해진다... 하루에 한 번 보상 에로를 선택했을 때, 미세아는 처음에는 저항감을 느끼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스스로 원하게 된다. 2.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일하게 하며 보상을 주는 공주만의 시스템 기존 RPG처럼 모든 것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일하게 할 수 있는 독창성이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자신도 행동할 수 있다. 에로에 시간을 할애하거나 자고 지내는 등 방법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다. 3. 국가가 변화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설 강화로 벽이나 감시탑, 해자 등이 설치되므로 국가를 강하게 하고 있다는 실감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