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深爪貴族] King Exit [RJ190251]
어떤 게임인가요? "영웅 게오르이스"의 전투가 인류를 구했다.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 마족은 전멸했다. 인류는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다. 그로부터 3년 후… "영웅 게오르이스"는 도시도 동료도 가족도 잃었다. 큰 죄를 갚기 위해 악몽의 "지하 감옥"으로 연행되었다. 감옥과 꿈의 캐릭터들 주인공은 '전 영웅'이자 '죄수'이다. 감옥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동료들과, 한때 전장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그녀의 힘이 된다! 감옥의 R18 이벤트! 죄를 뒤집어쓰고 투옥된 주인공. 입소할 때 옷이 벗겨지고, 몸을 구석구석 검사당한다. 감옥의 어둠은 깊다. 무죄의 죄로 투옥된 것은 주인공만이 아니었다. 어느 나라의 젊은 여왕도 또한, 욕망의 먹이가 되고 있다. 감옥에는 신비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이세계에서 온 소녀는 전혀 다른 상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성적 취향은 남자를 짓밟고 흥분하는 기이한 것이었다. 배틀에서 패배하면, 가차 없는 BAD END가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은 자유를 완전히 빼앗기고, 영원한 희롱의 어둠에 빠져들게 된다. 꿈의 R18 이벤트! 인류를 구한 전투는 간단하지 않았다. 독에 감염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완전히 경험이 없는 처녀인 주인공이, 육체적 쾌락을 느끼게 된다. 보물에 눈이 먼 구세주. 보물 상자에 뛰어들었더니 그것은 미미크였다. 무엇이든지 간에 여자를 범하려는 미미크와, 무엇이든지 간에 보물을 빼앗으려는 구세주의, 장대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인류가 만약 마족에게 패배했다면? 그 IF를 그리는 것이 꿈속의 BAD END이다. 주인공은 불쌍한 희생양이 되어, 남겨진 인류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가 되어버렸다. 이것도 만약을 그리는 BAD END. 주인공과 구세주는 씨앗이 되어, 마족의 전력 강화의 일조가 되어버린다. 이렇게 인류는 마족에게 패배해버렸다… 고집스러운 장편 RPG 그저 그 꿈에 몰두하여 만든 장편 RPG.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툴지만, 최고로 즐기면서 열정만으로 만들었다. 당초에는 전혀 팔리지 않았던 KingExit였지만, 플레이해준 사람들 덕분에 입소문이 퍼지고, PV를 만들어주고, 실황 영상을 올려주었다. 더욱이 번역판이 해외에서 받아들여지면서, 30만 다운로드라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퍼블리셔가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도 큰 요인이다) 지금도 게임 제작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은,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