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猫尺] Pain sharing~あなたの痛みは私の痛み~ [RJ201855]
◆ 줄거리 "항상 너에게 힘든 일을 하게 해서 미안해." "이제는 너만 힘들게 하지는 않을 거야." "계약할까요?" "앞으로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기도 해." "그러니까, 더 자신을 소중히 여겨줘." …어린 시절 미레와 라라가 맺은 금단의 계약. 한쪽이 겪는 아픔은 다른 쪽도 맛보는 것이다. 그 대신, 두 사람은 강력한 힘을 손에 넣었다. …계약 후 10년 미레는 마법사가 되었고, 라라는 공주가 되었다. ◆ 게임 내용 납치되어 감금된 라라… 강제로 당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라라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전에,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적들은 마법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마법사 미레는 고전하게 된다. 도구 등을 잘 활용하여 위기를 넘겨야 한다. ※ 던전 공략형 RPG입니다. ※ 리트라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패배하더라도 그 장소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부 리트라이 시에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도움 기능도 있습니다. ◆ 프롤로그 프란주 왕국에는 대대로 왕족이 왕위를 계승하기 위한 의식을 거행하는 관습이 있었다. 대대로 프란주 왕가가 관리하는 유적의 최심부에서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반지를 검지에 끼움으로써 프란주 왕가의 왕족은 정식으로 왕족으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왕가의 것이 아닌 반지가 전달되는 것은 문제가 되므로 유적의 경비는 엄중하다. 다음 계승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프란주 왕가의 혈통을 이어받은 라라 공주는 수행원 미레와 경호병을 데리고 프란주 왕가의 유적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왕가의 유적 입구 근처에 매복해 있던 수수께끼의 도적들에게 둘러싸여 전투를 도전받는다. 라라 공주를 지키기 위해 저항하는 미레였지만, 자신이 잘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수수께끼의 도적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패배하고 만다. 라라 공주는 수수께끼의 도적에게 납치되고, 미레의 라라 공주 수색 여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