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KINOKO-ex] かけだし開拓者の30日間 ~貴族令嬢は剣とともに生きたい~ アナザースタイル [RJ221955]

※이 게임은 「초보 개척자의 30일간 ~귀족 영애는 검과 함께 살고 싶다~」의 주인공 디자인을 변경한 버전입니다. 주인공과 언니의 디자인, 일부 이벤트 텍스트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내용입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거유 아가씨의 폭주 모험담! ☆이야기 기사 가문인 인페라타는 200년 전 세계를 마왕의 손아귀에서 구한 영웅의 일족이었다. 현재 인페라타에는 두 명의 딸이 있다. 장녀 라가짜는 그 외모 때문에 초대와 같은 이름이 주어졌으며,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힘을 키워갔다. 현재 인페라타의 젊은 당주이며, 차기 기사단장으로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을 기대받고 있었다. 차녀 레지네타. 그 이름 또한, 용사의 한 사람인 당시의 여왕의 이름이었다. 그녀 또한 외모가 여왕 레지네타를 닮아 그 이름을 물려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레지네타는 인페라타 가문의 일원으로서는 드물게도 치명적으로 무예의 재능이 부족했다. 아무리 배우고 단련해도, 인페라타에 요구되는 수준은커녕 평범한 병사와도 비교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인페라타의 일족으로서 검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마침내 당주인 언니로부터 하나의 지시가 내려진다. 귀족의 딸로서, 결혼할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레지네타에게 그 말은 사형선고와도 같았으며, 생각 끝에 집을 뛰쳐나가게 된다……. 이 세계에는 최근 10여 년 사이에 "침식 영역"이라고 불리는 것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침식 영역"은 마몬이 활개 치고 인간이 살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영역은 다크 오브라고 불리는 코어를 중심으로 발생한다. 방치하면 점차 확장되며, 한계까지 확장된 그 시점에 근처에 새로운 다크 오브가 발생하게 된다. 확장을 막기 위해서는 마몬을 계속 처치해야 하며, 영역을 없애기 위해서는 다크 오브를 파괴해야 한다. 그를 위한 방어 도시 프론티어. 만들어진 순서에 따라 번호가 매겨진 그 도시는, 영역을 정복하는 자…… 개척자들의 도시였다. 그리고 레지네타는 프론티어 5에 도착하게 된다. 인페라타의 일원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실력을, 실전에서 얻기 위해서……. ☆여주인공 단편 RPG! 주인공 레지네타(이름 변경 가능)는 기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 재능은 전혀 없다. 마몬과 싸움으로 레벨업은 하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그 성장 속도는 현저히 뒤처지며, 기술을 배우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검을 놓으려 하지 않는다. 인페라타 일족의 일원으로서…… 존경하는 언니를 지탱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프론티어의 도시에서 침식 영역을 정복하며, 개척자로서 지내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이 된다. 다만, 레지네타는 물론 모든 주민이 알 수 없는 사실이지만, 30일 후 도시에 다크 오브가 출현하게 된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강해질 수밖에 없지만, 레지네타는 재능이 없다. 그저 막연히 싸우고 있어서는 30일 내에 그 위기를 넘기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본인도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것은 성행위를 통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힘이다. 효율적으로 싸워 남들보다 레벨을 올려 30일 후에 도전하는 것도 좋고, 에로한 행위로 강화하여 도전하는 것도 좋다. 또한, 영역 자체를 정복하는 길도……. ・HCG 22장 + 차분 ・스탠딩 일러스트의 의상 변경 약간 수(HCG에 반영 없음) ・플레이 시간 약 3시간의 단편 RPG ・이번 작품은 상태 변화로서의 임신은 없습니다. 임신 등의 그림은 있습니다. ・여주인공 RPG입니다. 항상 나오는 대머리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이 작품은 「초보 개척자의 30일간 ~귀족 영애는 검과 함께 살고 싶다~ (RJ205494)」와 내용이 중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