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赤コワ] 小人戦記ザキ [RJ223153]
■줄거리■ 그 저주는 “인간을 소인화시키는 저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자키의 저주”라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었다. 자정 0시에 거울 앞에서 절차에 따라 “저주”를 시도하면 신비로운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설마 여러분의 나이에 저주를 믿는 아이는 없겠죠?” 선생님인 마카즈는 말하지만, 한 명의 호기심 많은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 미노루는 심야에 호기심으로 저주를 시도한다. 다음 날 교실은 소란스러워졌다. “미노루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설마 저주 때문에……?” 저주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미노루의 친구들은 자키의 저주를 실행한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사방에 펼쳐진 지평선. 주변에 울려 퍼지는 낮은 소리. 하지만 그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대지를 배회하는 거대한 생물의 존재였다. “괴물…… 아니, 저 생물은 혹시…… 개미?” 한 명의 총명한 소녀가 가설을 세운다. “자키의 저주”는 인간을 소인화하는 저주이다. 저주 세계를 오가는 총 15명의 캐릭터들이 얽히는 이야기. ■개요■ ADV에 가까운 RPG입니다. 이벤트와 글의 양이 다소 많습니다. H 이벤트 5개. HCG 6장. 플레이 시간 약 5시간. 2018년 6월 ver1.1 → ver1.2 업데이트 이 이야기의 일부는 작가의 과거 작품과 연결되는 내용이 있지만, 이 작품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일상과 저주 세계(소인 세계)를 오가는 RPG 주인공들은 잠을 자는 동안만 저주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일상 파트에서 취한 행동에 따라 등장인물의 생사가 좌우될 수도……? 진지한 이야기, 흩어져 있는 수수께끼 - 저주 세계에서 탈출하기 위해 협력하는 주인공들 5인조.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약자가 강자의 먹이가 되는 진지한 전개입니다. 강자에게 복종하는 것도, 안전한 장소를 찾아 숨는 것도, 모두 생존을 위한 것입니다. -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이야기에는 수상한 행동을 하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정체를 추적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길 거리일 수 있습니다. - 전투는 고전적인 턴제 배틀로 진행됩니다. 개미는 인간보다 강하다는 컨셉 하에, 아이템과 기술을 잘 판단하여 싸우는 것이 중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