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召喚士ファルシア~魔物を孕む禁じられた力~](https://img.dlsite.jp/modpub/images2/work/doujin/RJ235000/RJ234712_img_main.webp)
[요청 접수 중] [闇鍋第一艦隊] 召喚士ファルシア~魔物を孕む禁じられた力~ [RJ234712]
●개념 악마에게 습격받아 임신하고, 새로운 악마를 만들어 싸우게 하여 적을 물리치는 이야기입니다. ●세계관・줄거리 어느 시대에,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숲 속에 마력에 뛰어난 마법사와 마녀들이 조용히 살고 있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툼을 좋아하지 않고,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 않으며, 마력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팔시아도 그런 마을에 살고 있는 젊은 마법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어느 날, 인간 제국의 악한 왕이 이렇게 명령했습니다. "사악한 마법으로 백성을 해치고 있는 마법사들을 전멸시켜라." 그런 억지 주장으로 제국군은 마을에 침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압도적인 군사력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멸망해가는 마을. 팔시아의 곁에도 악의 손길이 미치고, 제국군이 풀어놓은 악마에게 강간당하는 팔시아. 그 순간, 그녀의 마력과 악마가 내뿜은 정액이 공명하고, 그 악마의 생명력은 그녀의 몸에 깃들어 새로운 악마가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마력은 우연히도 생명의 "소환술"을 완성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소환술의 힘으로 적을 물리치고 간신히 목숨을 건진 팔시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은 참담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살아남은 마법사들은 강력한 적을 물리친 소환술에 희망을 발견하고, 그녀에게 악한 왕을 무찌르는 복수를 맡겼습니다… 소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악마의 씨앗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씨앗으로 삼아야 합니다. 일족의 평화를 위해 원치 않는 행위를 받아들이고 싸울 사명을 짊어진 팔시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게임 개요 【악마를 "소환"하여 싸우는 RPG】 원래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주인공 팔시아, 전투 능력이 없고, 강력한 제국군과 싸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얻은 소환술의 힘을 활용하여 다양한 악마를 소환하고, 그 악마를 싸우게 하여 적을 물리쳐 나갑시다. 악마는 자동으로 전투를 수행합니다. 팔시아는 악마 자체를 소환하거나 물러나게 하며, 때때로 보조 마법으로 지원을 하거나 "전력을 다해 지켜줘" "지킬 필요 없어 공격해"와 같은 명령을 내리고 그에 따라 움직이게 하며, 전투 상황을 잘 조절해 나갑시다. 소환할 수 있는 악마는 총 10종류로, 각각이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은 경험치를 자유롭게 분배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므로, 어떤 악마를 얼마나 성장시킬 것인지에 대한 전략도 중요해집니다. 【악마를 "임신"하는 금지된 기술】 팔시아의 소환술은 단순히 악마를 소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악마의 씨앗을 몸 안에 품고, 마력과 반응시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야 합니다. 악마와의 전투 중, 욕망에 불타는 악마가 덤벼들면 전투 중 CG 씬이 조금씩 진행되고, CG 씬이 완료되어 중출산이 이루어지면 씨앗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후 어느 정도 기다림으로 중출산된 악마와 같은 종류의 악마를 앞으로 자유롭게 소환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강간당해 피해를 입고 쓰러지면 실패가 되므로, 잘 준비하고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환할 수 있는 악마는 총 10종류이며, 당연히 모든 10종류의 악마에 의해 강간당하는 CG 씬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제국에 대한 복수】 이야기의 주축은 고향을 멸망당한 주인공 팔시아의 제국에 대한 복수입니다. 악마의 씨앗을 얻고, 만들어낸 악마를 강화한 후… 제국군의 전선 기지로 향합시다. 패배하면 병사들과 군의 상관들에게 강간당해 처형당하게 되지만, 승리하면 그 기지를 점령하고 다음 기지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과연 제국 측의 의도는 무엇이었는가. 누가 이 참극을 초래했는가, 그리고 마법사들의 운명은… 한 마법사와 강력한 제국의 전투의 결말을 꼭 그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크레딧 작화: 모즈쿠 ※주의 반드시 체험판으로 동작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본작은 "RPG 메이커 MV"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