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VITAKAISER] 石ころ法案可決!完全無視をされた俺の復讐! [RJ237825]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내가 첫 번째 수형자가 되었다. 그런데 결함투성이인 이 법안을 오히려 이용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상태로!! ■ 돌멩이 법안 통과 교도소 부족과 사회 복귀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징벌 법안 주변 주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완전히 무시당하는 징벌 법이 통과되었다. 목에는 "돌멩이"라고 적힌 태그가 붙여져, 그 사람은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무시된다. 하지만 이 법안은 징벌자보다도 무시해야 할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결함 법이었다! ■ 법의 결함을 이용해 하고 싶은 대로! 무엇을 하든 돌멩이처럼 취급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해도 자유라는 뜻! 전라로 돌아다니며 예쁜 누나의 아랫도리를 문지르더라도! 친한 커플의 여자친구를 눈앞에서 공격해도 아무도 반응해서는 안 된다! ■ 행동의 자유도가 최고인 RPG 플레이어는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가게나 다른 사람의 집, 보행자 등에 간섭할 수 있다. "돌멩이"가 된 당신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저 방관할 수도 있으며 물론, 모든 NPC를 포함한 캐릭터에게 장난이나 간섭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