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つくだにの里] 救世主?ラルカ~羞恥心が世界を救う!?~ [RJ237902]
■줄거리 어느 시대, 특별한 갈등 없이 평화로운 일상 생활이 펼쳐지고 있는 지방. 그 지방의 영지를 대대로 이끌어온 명가의 외동딸 라루카는, 자신의 지위를 내세우지 않고, 누구에게나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었다. 그런 라루카가 어느 날 산책 중에 발견한 불 자연스러운 동굴. 호기심에 이끌려 들어간 동굴 깊숙한 곳에서, 오래된 지팡이 같은 것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궁금증에 손에 들어 흔들어보니, 그 지팡이에서 강한 섬광이 터져 나온다. 빛이 사라지자, 눈앞에 나타난 것은 감정의 힘을 관장하는 정령이라고 자칭하는 여성. 이 지팡이는 감정의 고양을 에너지로 하여 악을 쫓아내는 마력을 발산하는 전설의 무기이며, 과거에 여러 지역에서 나타났던 재앙의 악마들을 쫓아내 온 것이라고 한다. 불본의적으로 봉인되어 있던 지팡이의 계승자가 되어버린 라루카. 그렇다고 긍정적인 그녀에게 정령은 이렇게 말한다. "계승자와 사용자는 항상 일체입니다. 사용자의 감정을 고양시켜 평화를 지켜주세요." 뒤에 있던 남자는 지팡이의 봉인 해제에 휘말려 불본의적으로 사용자가 되어버린 남자, 그것도 라루카를 스토킹하던 마을에서 가장 변태인 남자! 지금 여기 있는 것도 동굴에 들어간 라루카를 쫓아갔기 때문이다! "후후후, 이 내가 라루카의 감정을 고양시키는 일을 도와주겠소! 무엇보다도 강한 감정, 그것은 바로 수치심이오!" 이 세계에 만연한 악을 물리치고, 계약이 끝날 때까지, 폭주하는 변태 사용자의 수치를 당하면서 어쩔 수 없이 싸워 나가기로 결심한 라루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장르 수치심을 힘으로 변환하여 부끄러운 경험을 하면서 싸우는 RPG ■게임 상세 ◇수치심을 힘으로 변환하는 RPG 이 게임은 "수치심"을 얻음으로써 강해지고, 그 힘으로 마물들을 처치해 나가는 RPG입니다. 주인공 라루카가 가진 무기 "마음의 지팡이"는, 사용자인 '계승자'가 부끄러운 감정을 얻음으로써, 그 감정의 힘을 흡수하여 점점 강해져 갑니다. 이 힘을 사용하여 적을 처치해 나갑시다. ◇주민들의 시선을 피하고 수치심을 높이자 수치심을 얻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잘 발견되지 않는 장소를 찾아내어, 그곳에서 성적인 행위를 해야 합니다. 성적인 행위 자체는 마을의 어디에서나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에게 얼마나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위험도 게이지"가 항상 표시되며, 주변 주민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이 "위험도"가 높은 상태에서 행위를 하면, 얻는 수치심은 막대하게 커지지만, 주민에게 발견되면 집의 평판이 크게 떨어집니다. 반대로 아무도 주변에 없는 "위험도"가 낮은 상태에서 행위를 해도, 얻는 수치심은 아주 미미합니다... 발견될까 말까 하는 아슬아슬한 곳에서, 스릴 넘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부끄러움이 중요한 CG 씬 처음에는 가볍게 보여주는 정도의 간단한 플레이만 가능하지만, 행위를 거듭할수록 점점 과격한 플레이가 해금됩니다. 다양한 플레이를 쌓아가며 많은 부끄러운 경험을 하여, 힘을 키워나갑시다. 또한 "위험도"의 높이에 따라, 플레이 중 라루카의 말투나 표정 등이 변화하므로, 같은 플레이라도 다양한 반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크레딧 일러스트레이터: 꿈의 새장 ※주의 반드시 체험판으로 동작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본작은 "RPG 메이커 MV"로 제작되었습니다. 미리 런타임 패키지 등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