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ー将軍の触手ラボ

[요청 접수 중] [スミスミ堂] マリー将軍の触手ラボ [RJ241552]

【줄거리】 ―― 가까운 시일 내에 용사가 태어나 마왕을 무찌를 것이다. 인간계에 침공하여 나의 세상의 봄을 만끽하고 있던 마왕군에, 어둠의 무녀가 예언을 내렸다. 당황한 마왕은, 충신인 마왕 10장군에게 군비 강화를 명령한다. 어떤 장군은 정예 부대의 훈련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어떤 장군은 인간들을 주인으로 한 노예 부대를 편성했다. 그리고 당신이 섬기는 '마리 장군'은 새로운 마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보기만 해도 용사가 도망치게 할 수 있는,           그런 끔찍한 마물을 만들어라!" 당신은 개발 책임자가 되어 다양한 마물을 개발해 나간다. "슬라임형?""촉수형?""촉수의 끝은?" "만든 마물을 누구로 실험할까?" 모든 것은 책임자인 당신의 마음대로. 과연 용사를 쓰러뜨릴 마물은 완성될 것인가? 그리고 마왕군의 운명은―― ■캐릭터 소개 【히로인】마리 장군 "좋아! 잘 처리해 줘!" 통칭 '무한의 마리'. 마왕 10장군 중 한 명으로 실력파. 요새의 방어를 맡고 있다. 겉모습은 귀엽지만 마왕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으며, 부하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결국 마왕과 부하들 사이에 끼인 중간 관리직.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위치이다. 진지한 그녀는 개발한 마물의 실지 테스트를 스스로 자청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개발한 촉수의 쾌락에 즉시 빠져버린다. 이후 마물 개발에 심취한 듯이, 실지 테스트에서 미끄덩미끄덩하고 있다. 【서브 히로인】마을 소녀 "안돼……, 더 이상 죽고 싶지 않아. 용서해 주세요……" 장군에게 붙잡힌 인간의 소녀. 사투리가 강한 시골 사람. '죽을 수 없는 저주'에 걸린 듯, 목이 잘려도 물에 잠겨도 죽지 않는다. "마리님이 실험을 자청해 주시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되면 촉수를 폭력적으로 튜닝할 수 없어……" 그렇게 고민하던 참모에게는 좋은 기회가 된다. 스트레스 해소용 쾌락형 촉수는 장군에게 제공하고, 용사 대항용의 폭력적인 촉수는 마을 소녀로 실험하기로 한다. 그녀의 합류로 촉수 개발은 비약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플레이어 캐릭터】참모 마리 장군의 충신으로, 마물 개발 책임자로 임명된다. 마리 장군의 폭거와 제멋대로를 잘 처리하여 개발 업무를 원활하게 돌리는, 요새의 그림자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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