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BABYLON] 箱庭同棲生活 ~疑似空間で彼女と一緒に生活してみよう~ [RJ246352]
연인과 함께 새로운 마을로 이사하여 매일매일(성적인 요소가 주된) 일상을 살아가는 일상 생활 RPG입니다. 특별한 게임의 목적은 없지만, 플레이어의 자유로운 행동에 따라 인간관계가 변화하게 됩니다. ■연인과 즐기는 가상 세계 ○데이트를 하며 즐기자 놀이공원, 쇼핑센터, 호텔, 음식점 등.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을 만끽하자! ○생활 스타일도 다양하다 연인으로서 동거하며 지낼까? 아니면 결혼할까?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로 지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마을에서는 이벤트가 많다 이사한 마을에서는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지역 주민들과의 인간관계를 쌓아가자. 친해지면 여러 가지 정보를 주거나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유롭게 즐기는 성생활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여자친구의 행동이나 대사가 변화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환경도 변화합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따라 콘돔 착용을 요구하거나 구강 성교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화장실에도 가고 목욕도 합니다. 가끔 조용하다고 느낄 때는 자신의 방에서 자위도 합니다. 그 중에 그녀에게 접촉하면 특별한 성적인 상황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성관계를 가지면 당연히 임신도 합니다. 임신이 확인된 후 출산까지의 기간에는 신체의 변화를 활용한 특별한 성관계가 가능합니다. ○출산 후에는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연인으로서가 아닌 아내로서 좋은 어머니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플레이어에 대한 태도도 변화합니다.) ○여자친구의 변화에 따라 그녀의 CG 등이 변화하게 됩니다. ■가끔은 생활에 자극이 필요하다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일반적인 성관계보다 자극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면 주변의 여성들로부터 접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는 기혼자나 친구의 여자친구도 있지만, 그녀들을 유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당신의 파트너에게 호의를 가진 남자도 있습니다. 그냥 방치하면 그녀가 유혹당해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모욕을 위해 그녀를 출산하게 하고 그녀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 변화한다 플레이어의 사회적 위치나 행동에 따라 NPC를 포함한 캐릭터들의 반응이 변화합니다. 약속을 최대한 지키고, 적극적으로 마을 내 이벤트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과 친해지도록 하자. 특히 불륜이나 유혹 등의 행위는 소문이 나면 후폭풍이 심하니 주의하자... ■재앙 모드 세상의 끝, 비극적인 파국. 정성껏 키워온 인간관계를 순식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파괴 스위치… 사실 금단의 파괴 무기 작동 스위치를 가진 주인공. 마을의 지하에는 순식간에 마을을 파괴할 수 있는 핵폭탄이 묻혀 있습니다. "뭐, 뭐야?! 지진인가?!" 각각의 사람들이 각자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며 당신의 세계는 끝나갑니다. 마지막 순간에 각자의 본심이 드러날지도 모릅니다... ○살육 모드… 열리지 않는 옷장. 이 안에는 대량의 살인 무기가... "뭐, 왜! 이렇게 끔찍한 일을!" 아는 사람을 하나씩 살해해가는 광기. 배신의 순간. 복수의 순간. NPC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를 지울 때까지 살육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