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下学上達屋] 続・RPGでゲーム進行に関わりなく誰でも犯す事が出来るゲーム まさか冒険をするなんて!? [RJ246774]

「오, 용사여! 드래곤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해주게!」 …라고 흔히 있는 설명 정형문을 반복하는 캐릭터들을 괴롭히고 장난치는! RPG의 세계관을 망치는 게임의 속편입니다 (웃음) ■ 망가지는 RPG의 세계관을 즐기자?! 흔한 일반적인 RPG가 배경이지만 모험은 가지 않고 전투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세계를 구하지 않아요 (웃음) 레트로 RPG에 흔히 있는 성, 마을, 동굴, 던전을 배회하며 NPC를 괴롭히고 여성 캐릭터는 마음대로 공격합시다! ■ 자, NPC를 만져보자! 맵을 돌아다니고 있는 캐릭터들은 플레이어를 모험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정보나 퍼즐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괴롭히고 말죠. (정형문만 말할 NPC도 그 대응이 조금씩 변해가고…) ■ NPC의 평판 시스템 게다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NPC들 사이에 여러 가지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런 소문은 적당히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합시다. (나쁜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 마왕군으로부터도 말을 걸어오는 상태가 됩니다) ■ 속편의 특징 마을, 성, 던전, 폐허… 등 행동할 수 있는 장소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 이번에도, 일단… 정말로 마왕을 물리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왕을 살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분이 내키면 세계를 구하거나 멸망시키세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