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めろんぱんつ] 終末のエレジー～荒廃した世界の旅～ [RJ248041]

▽줄거리▽ 서기 2100년, 세계는 황폐해 있었다. 어떤 원인으로 인해 과거 전 세계의 나라들이 멸망하고, 많은 인간들이 사라졌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인류가 멸종하는 것도 그리 멀지 않은 미래처럼 보였다. 이런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인간의 생존자인 메리사는 혼자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인류의 생존자를 찾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또한, 메리사에게는 또 하나의 큰 목표가 있었다. 그것은 세계가 황폐해진 원인과 그 수수께끼를 밝혀내는 것이었다. 메리사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탐욕스럽게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힌트를 찾는다. 사소한 수수께끼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그런 메리사는 여행 중에 알리라는 보이시한 소녀를 만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녀도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메리사와 알리는 서로 마음이 맞아, 둘이 함께 여행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때로는 방황하고, 때로는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이 끝나버린 세계를 여행해 나간다. 그리고 이 세계의 수수께끼를 밝혀내고, 결국 충격적인 과거를 알게 되기 시작한다…… ▽캐릭터▽ 【메리사】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고, 그 후 한동안 혼자서 쓰레기를 뒤지거나, 숲에서 사냥을 하며 살아왔다. 10살 쯤 되었을 때, 이 세계가 왜 이렇게도 처참한 모습이 되었는지, 궁금해하며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기본적으로 유능하지만, 아직 젊음 때문에 경험이 부족하여, 미흡한 부분이 있다. 또한, 다소 상처받기 쉬운 면도 있다. 【알리】 명랑하고 쾌활한 소녀. 물심이 생겼을 때,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 아버지와 둘이서 여행하며 생활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알리를 두고 아버지가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졌다. 알리는 그 후로 계속 혼자 여행을 해왔다. 아버지에 대해서는 반쯤 포기했지만, 어쩌면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여행 중에 메리사를 만나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 ▽게임▽ 어드벤처 RPG입니다. 적과의 전투는 거의 없으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H신▽ 이종간 완전 삼키기 좀비 간 린치 강간 레즈 강간 환상 ※H신은 11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