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MIZUO] ゴブリン狩りの冒険者 ゴブリン退治やめるってよ?! [RJ248805]
세계를 구하는 것보다 고블린을 죽이는 것만을 목표로 하여 고블린 토벌만으로 레벨업한 드문 모험가. 문득, 자문자답한다. 고블린들의 피와 살에 뒤덮인 매일… 이게 맞는 걸까?! ■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 퇴치를 그만두겠다고?! 고블린 토벌만 해온 모험가. 매일매일 고블린을 사냥했지만 그 추악한 고블린의 생태에 싫증이 나기 시작한다. 앞으로의 인생, 나, 자유롭게 살아볼까… ■ 비열하고 추악한 고블린의 생태 여자를 좋아하고 인간을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는 하등 생물 고블린. 그들에게 납치되면 큰일이다! 둥지 깊숙이 감금되어 집단으로 집요하게 린치를 당하게 된다! 특히 젊은 여성은 옷이 벗겨지고 성기가 잘리며 희롱당하면서 살아있는 채로 먹히게 된다! 모험에서 동행하는 동료는 물론, 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그들에게서의 습격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 특별 아이템 고블린 아이 고블린 암컷을 인간의 모습으로 볼 수 있는 아이템 고블린을 발견하면 암컷이나 새끼라도 절대적으로 전멸시키는 것이 암묵의 규칙이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꽤 위험하다… ■ 고블린 퇴치의 은밀한 즐거움 ○ 따르는 여신관과 요정 궁수, 두 여자를 비치로 성장시키자 고블린의 둥지에서 가끔 발견할 수 있는 "인간을 음란하게 만드는 비보" 이 음란 약을 매일 조금씩 두 사람 중 한 명에게 먹여 그녀들의 변모를 즐긴다. 어느 쪽에 먹일지는 고민하는 부분이다… ○ 음란하게 만들어서 격렬하게 즐기는 것도 좋고, 일부러 방치해도 좋다. 여신관과 요정 궁수, 두 여자를 음란하게 만들어서 일부러 상대를 하지 않고 무시하면 그녀들은 참을 수 없어 에치한 노출을 하며 누구에게나 에치하게 유혹하게 된다. 그것을 몰래 관찰하는 것도 은밀한 즐거움… ○ 어둠의 고블린 슬레이어 등장?! 길드에서 젊은 신입 여성을 한정으로 새로운 멤버를 결성해 고블린 토벌에 나선다. 그 모험 중에 일부러 배신해 나를 제외한 파티가 전멸한다! 고블린들에게 포로가 된 신입 모험자 여자의 말로를 몰래 엿보는 것… ■ 고블린 슬레이어, 인생 설계를 다시 생각할까?! 자, 여기서부터 자유롭게 행동해도 좋다면 실제로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이런 것은 어떨까… 그1 고블린 대청소 결국 고블린의 전멸! 아니 절멸! 마지막 한 마리까지!! 그2 길드에서 다양한 퀘스트를 받는다 고블린 토벌 외의 퀘스트는 모르지만 대쥐 퇴치나 던전 공략 같은 것도 있는 것 같다.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해볼까… 그3 길드에서 새로운 모험 멤버를 모집해볼까… 기분 전환! 새로운 멤버로 고블린 퇴치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일부러 배신하거나 파티 전멸 같은 것은 신경 쓰지 않는 잔인한 인간이 되어볼까… 그4 악마의 군세를 멸망시키기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소문에 의하면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악마의 군단이 진군 중이라고 한다. 이 악마의 군단을 물리치고 히어로가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아니, 잠깐, 악마의 군세에 들어가버릴까… …아니면 모험 같은 것은 하지 않고 평범한 생활 어린 시절 친구가 사는 목장에서 느긋하게 소를 기르는 생활! 소와 소를 기르는 여성을 둘 다 기를 수 있을까 (웃음) ■ 방심은 금물! 언제든지 따라다니는 고블린의 위협! 대군으로 습격해오는 고블린은 언제 어디를 습격할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길드가 습격당하고 모험가 길드의 접수원이 납치되면 골치 아프고, 목장이 습격당해 어린 시절 친구의 소를 기르는 여성이 납치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