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タコさんソーセージ] 大江戸 箱庭濡れ事物語 [RJ249374]
주군에게 한 사람의 무사로서 섬기며 아내와 함께 생활하는 대오에도 일상생활 RPG입니다. 사무라이로 살아가고, 무사로서 일생을 마감하는… 하지만 에로스를 주제로 한 게임입니다(笑) ◇■ 어린 시절 친구인 아내와 함께하는 에도의 작은 정원 ■◇ <대오에도를 느긋하게 즐기자> 멋진 가부키 극장, 유명한 작은 요리집과 화려한 에도 저택――. 이웃의 장롱과 떠들썩한 유곽――. 아내와 함께 즐겁고도 에로틱한 에도 생활을 만끽하자! <무사의 라이프스타일> 아내와 함께 느긋하게 장롱에서 살아갈까? 아니면 일확천금의 하극상? 상인들로부터 다양한 의뢰가 들어오고… 여러 가지 라이프스타일로 보내는 에도 생활. <성 아래 마을에서는 사건과 이벤트가 가득> 대오에도에서는 전설의 대도둑의 등장이나 이국의 침략 등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과 이벤트가 가득하다. 이웃과 성에서의 인간관계를 잘 발전시켜 나가자. 좋은 관계를 쌓으면 여러 가지 정보를 주거나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무사의 세계에서는 주군의 명령은 절대> 때때로 무리한 명령처럼 보이는 명령에도 따라야 하는 것이 무사의 세계. 아내와 둘이 힘을 합쳐서 극복하자! 책임을 지고 세부쿠… 뭐 그런 일도?! ◇■ 아내와의 에로스를 즐기고 싶다면 부부 사이를 좋게 하자 ■◇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아내의 태도나 대화가 변해간다. ・호감도에 따라 중단을 거부당하거나 반대로 새로운 에로스를 제안받기도 한다. ・임신 그리고 출산 에로스를 하면 임신할 수 있다. 임신이 발각된 후 출산까지의 기간에는 신체의 변화를 활용한 특별한 에로스가 가능하다. ・육아 중에는 어머니로서 변모해 간다. 좋은 아내로서뿐만 아니라 좋은 어머니로서 플레이어에 대한 태도가 변한다. ・신체적 변화에 따라 아내의 CG 등이 변해간다. ◇■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일반적인 에로스보다 자극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 지역 주민이나 무사로서의 행동이 좋으면 뜻밖의 여성에게 접근받을 수도 있다. 그것은 이웃의 기혼 여성일 수도 있고 대오쿠의 미인일 수도 있다… 물론, 빼앗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내에게 접근해 오는 남자도 있으니 주의하자. 아내를 너무 소홀히 하면 바람을 피우는 남자와 도망가는 일도 생길 수 있다. ◇■ 무사로서의 평가와 행동에 따라 성 아래 사람들의 반응이 변한다 ■◇ 무사로서의 삶을 고수하고 성 아래 사람들의 신뢰를 얻자. 대오쿠나 동네에서의 외설적인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 무사도란 죽는 것인가? ■◇ 대오에도의 마을에서 단순한 사무라이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는 아깝다! (아내와 함께 에도의 생활을 철저히 즐기다) 에도에는 즐거운 문화와 가게가 가득하다! 철저히 만끽하자! (상인으로 살아가기) 가장 신분이 낮다고 여겨지는 상인. 하지만 그 실체는 무사보다도 실질적인 힘을 가진 존재다. (농민으로 살아가기) 농민으로서 작물을 재배하고 생계를 유지한다. 가장 인간다운 삶일지도 모른다. (무사도의 추구) 주군에게 충실한 무사로서 자신이 믿는 무사도를 고수해 나간다. 무사도란 죽는 것이라는 것을 찾아내기도 한다! (남자라면 하극상) 무사로서 출세하고 남자의 꿈은 역시 한 나라의 성주가 되는 것이다. (검에 살다) 마을에 있는 유명한 검술 도장에서 수련하여 검의 길을 극복한다. 이 세계에는 무사시라는 최강의 검성도 있다고 하는데… (낭인으로서 자유롭게 살다) 무사로서의 직무를 포기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낭인으로 살아간다… … 잊지 말아야 할 것. 무사의 책임을 지는 방법은 세부쿠라는 사실――. ◇■ 천지재앙 발동 ◇■ 인간관계에 지치거나 무사로서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는 대오에도를 멸망시켜버리자! <거대한 메기 대지진>… 큰 메기를 기르고 있는 주인공. 화나게 하면 대오에도를 통째로 멸망시키는 대지진이 발생한다는 소문이… 평민도 영주도 대오쿠 등 신분에 관계없이 절망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사랑하는 아내나 나의 주군은 무엇을 외칠 것인가…? <제육천 마왕 강림>… 어떤 무사의 머리가 원혼과 함께 묻혀 있는 금단의 머리 무덤. 이 무덤을 파헤치는 자에게는 악성 악령이 붙는다고… 하나둘 소중히 키운 인간관계를 자신의 손으로 학살해 나가는 주인공! 사랑했던 아내와 주군까지도…! 논스톱의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