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ちゃっぴぃ1] ファンタジー世界で働いたら負けの引きこもり生活 俺マジ最強だけどまだ本気じゃないだけ! [RJ250033]
엘프와 드래곤이 있으며 악의 마왕이 인간 세계에 침공하고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 그런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자유로운 RPG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하는 은둔 생활> 세계는 점점 변화하고 있다. 몬스터 군단을 이끌고 악의 마왕이 인간 세계에 침입하고 있는 것 같다――. 살고 있는 집도 언제 습격당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엄마에게 돌봄을 받으며 은둔 생활을 하는 게으른 주인공 하지만 그는 확신하고 있다――. 나는 진짜 최강이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힘을 쓰지 않을 뿐이야! <원격 투시 마법으로 은둔하기> 외부와의 정보는 게으른 주인공의 유일한 특기인 원격 투시 마법으로 획득하자. 자택에 있으면서 세계의 정보를 캐치! (원격 투시 마법이란) (1) 보고 싶은 장소에 의식을 집중하면 그 장소로 의식을 날릴 수 있다. (2) 거기서의 시각적 정보는 물론 대화도 들을 수 있다. 자택에 있으면서 세계의 모든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뛰어난 마법 아름다운 딸이 있다고 소문난 집에 원격 투시로 들어가 목욕을 엿보는 악용도 가능하다(笑 <은둔자도 때때로 외출한다> 원격 투시 마법으로 얻은 정보 중에는 은둔보다 더 재미있어 보이는 일도 있다. 최대한 활용하자! ☆☆ 사건 발생! ☆☆ 살인이나 몬스터에 의한 습격 계획, 불법 아이템 생성… 판타지 세계에서는 비밀리에 다양한 악행이 계획되고 있었다! 귀찮지만 유괴 사건 같은 것에서는 범인들의 동향을 탐색하고, 유괴된 딸을 구하면… 딸과 친해질 수 있을지도?! (에로한 전개를 기대해도 좋을까) ・미녀를 발견하면 비밀의 약점을 잡고 에로하게 이용! ・기혼 여성의 아방튀르한 비밀을 쥐고 협박해 빼앗는 것? ・여자 도적단의 아지트에 숨겨진 보물을 몰래 얻고, 덤으로 에로한 처벌을 하는 것? … 오늘은 기분이 내키지 않지만 내일이 되면 해볼까? (뭔가 끼어들면 귀찮은 사건 같은데…) ・때로는 세계의 운명조차 좌우하는 사건을 해결한다거나? ・마왕군의 인간 습격 계획을 파악하고 저지한다거나? ・악의 성에 마왕 토벌의 결전으로 간 용사들을 돕는다거나? … 지금은 귀찮지만 진짜로 힘을 내면 분명 할 수 있을 거야! <나는 진짜 최강이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힘을 쓰지 않을 뿐이야!> 은둔하며 에로 목적의 정보 수집을 하고 있다가 우연히 최강 마법 같은 것의 입수 방법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차근차근 경험치를 쌓고 레벨업하는 용사 같은 근면한 삶을 동경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런 때는 귀찮지만 실제로 집을 나가볼까? ☆☆ 나의 장대한 인생 계획 ☆☆ (1) 언젠가 올 마물 군에 맞서기 위해 히어로가 되기 위해 노력할까? (2) 마물 군은 꽤 멋지니 응원할까? (3) 누구도 알지 못하는 세계의 진리를 추구하며 철저히 원격 투시 마법으로 살아갈까? (4) 사람들의 약점을 잡고 협박해 다른 사람의 아내나 연인을 빼앗는 에로 인생 전개? (5) 정의의 편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미녀와 친해져 리얼한 삶을 목표로 할까? 자, 어떻게 실현할까? 우선 내일 생각하기로 하고 오늘은 자버리자! … 은둔하는 동안에도 세계는 변화하고 마왕 군도 매일 진군하고 있을 것이다. 은둔하며 끊임없이 에로한 행동을 추구해도 좋고, 컨셉을 무시하고 모험을 떠나도 좋다. 어쨌든 매일의 행동은 자기 책임이다(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