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Pe-B4] ファンタジーワールドをその日暮らしの気まぐれに生きるRPG [RJ253731]
마왕군 최강의 NPC로서 악의 성을 떠돌던 암살자가 갑자기 자아에 눈을 뜬다! 스킬을 사용해 사냥을 하거나 귀중한 아이템을 얻으며 판타지 세계를 자유롭게 느긋하게 살아보자!! <<판타지 세계에서 자유롭게 살아보자>> 어둠 속에 숨어 몰래 침입하거나 기척을 감추고 행동하는 것은 아침밥도 안 된다! 벽이나 절벽을 오르는 것도 문제없다! 귀중한 재료를 손쉽게 손에 넣어보자! 기척을 감추고 먹이를 사냥하며 자급자족! 절벽에 자생하는 귀중한 약초나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위험한 장소에 있는 원료를 바탕으로 아이템 가게를 열 수 있다! 정말로 암살자의 스킬이 대활약한다! ○ 정의의 편이 등장할까!? 마을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나 사고를 스킬을 사용해 해결해버리자! 유괴 사건이나 성폭행 사건을 해결하면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폭발할 것이다!! ○ 밤에 몰래 들어갈까? 마을에서 만난 마음에 드는 여자아이의 집에 몰래 침입해 친해질까?? 기혼자나 산적의 딸과 같은 위험하고 금지된 성관계도 몰래 침입하여 문제없이 해결! ○ 쾌락약 전문점을 운영?! 귀중한 재료와 약초로 만든 쾌락약을 판매하는 가게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소문을 듣고 욕구 불만의 기혼자부터 자극을 찾는 왕비까지 쾌락을 찾기 위해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자!! <<암살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깨어난 자아. 나는 무엇일까… 마왕? 용사? 국왕? 그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암살할 수 있다면… 사람들을 괴롭히는 마왕과 그의 군단. 그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일어선 용사들.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지금 막 마왕 토벌에 나서려 하고 있다――. 용사를 암살하는 건 역시 안 될 것 같구나… 이 세계에는 뭔가 국왕이나 마왕 같은 존재도 있는 것 같다. 조금 놀러 가볼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오늘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사냥을 하며 귀중한 재료를 얻는 조용한 매일… 쾌락약을 찾으러 오는 소녀들과의 난교의 날들… 기혼자를 빼앗거나 밤에 지루해지면… 가끔은 암살하러 나가볼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