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MF Future] 恥辱の病室 [RJ253772]
■ 보이스 선택 히로인만 풀 보이스! 이번 작품은 보이스가 재생되지만, 보이스의 on/off뿐만 아니라 2명의 성우 중에서 원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 시에 선택하게 되며, 게임 중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 장르 간호사에게 봉사를 강요하는 SLG ■ 컨셉 약점을 잡힌 간호사에게 에치한 봉사를 시키고, 싫어하는 간호사에게 성적 봉사를 강요하는 배신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싫어하면서도 몸은 솔직하게 반응하고, 간호사 또한 그 분위기에 휩쓸려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 개요 어떤 계기로 환자 남자 '곤도 타케오'에게 성적인 봉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 여성 간호사 '나토리 히비키'는 수치심을 견디며, 타케오의 요구에 따라 변태적인 봉사를 하게 됩니다. 순종적인 히비키에게 타케오의 요구는 점점 에스컬레이트 되어갑니다... ■ 스토리 개요 중소기업 사장인 타케오에게 큰 부상을 입힌 남자. 입원한 곳에 사과하러 가지만, 타케오는 남자를 용서할 기미가 없었습니다. 그런 중, 담당 간호사가 된 히비키가 타케오에게 인사하러 오고 동시에 히비키도 타케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부상을 입힌 남자는 자신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타케오는 악지혜를 발휘하여 자신이 입은 손해의 크기를 이야기합니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히비키를 보며, 타케오는 불쾌한 미소를 띱니다. 그날부터 타케오는 히비키에게 성희롱을 시작합니다. 싫어하고 저항하려는 히비키에게, 타케오는 히비키가 안고 있는 죄책감을 자극하여 성희롱을 묵인하게 만듭니다. 죄책감을 자극하면 저항할 수 없는 히비키를 좋은 기회로 삼아, 타케오의 성희롱은 점점 더 에스컬레이트 되어갑니다. 성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던 히비키는 타케오의 성희롱에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맛본 적 없는 쾌감에 젖어들게 됩니다. ■ 시스템 제한된 입원 일수 안에서 행동을 선택하고, 히비키의 파라미터를 변화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퇴원 시, 히비키의 파라미터에 따라 엔딩이 변화하는 멀티 엔딩 방식입니다. 본작은 자동 저장을 채택하고 있어, 원하는 때에 게임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 등장 인물 ・나토리 히비키 CV 타입 A - 유즈키 츠바메 타입 B - 미즈타니 로카 본작의 히로인. 간호사가 된 지 2년째. 일에는 익숙해졌지만, 병원 내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고 경력도 낮아 고민 상담 등을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진지한 자세로 일에 임하는 모습으로 병원 내에서 신뢰받고 있습니다. ・곤도 타케오 본작의 주인공. 중소기업의 사장. 샐러리맨 생활을 접고 독립하여 회사를 세웠습니다. 결혼은 하지 않았고, 여자놀이가 심합니다. 밤의 번화가에 나가 유흥을 즐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성이 혐오하거나 수치심을 견디고 있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는 사디즘 성향입니다. ■ 옵션 회상 모드뿐만 아니라 도트 애니메이션 감상 모드도 탑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