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VITAKAISER] あの…私の兄は勇者なんですけど、妹の私はどうやって生きていけば良いのでしょう? [RJ276826]
전설의 용사를 형으로 둔 여동생인 나. 나는 뭐든지 평범한 나로서 이 판타지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어딘가에서 해본 것 같은 RPG 세계에서 평범한 소녀로서 모험 외의 삶을 살아보지 않겠어요? 식재료를 찾으러 맵을 탐색하거나 농지를 일구고 채소를 기르기도 하고… 조금 위험하더라도 던전에서 떨어진 아이템을 주으러 가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 용사의 여동생! 수련해서 강해지고 몬스터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스타일 RPG입니다. (게임 내용) 세상을 구할 운명을 지닌 한 용사. 그 용사의 여동생으로 살아가는 마음이 따뜻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형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집을 나서 여행을 떠납니다. 여동생을 위해 충분한 돈을 남겼지만, 천연인 여동생은 그 돈을 잃어버리고 대혼란에 빠집니다!! 형이 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지혜와 창의력으로 혼자서 살아남아야 해요! (용사인 형이 세상을 구하는 전투 중에 몬스터의 새끼나 슬라임과 즐겁게 생활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ㅋㅋ) (판타지 세계에서 소녀의 혼자 살기) <지혜를 짜내어 자급자족 생활> 【위험도 0】 ○ 낚시 검 대신 낚싯대를 무기로 필드를 누비자! ○ 채소 재배 채소를 기르고 시장에서 팔자! 희귀한 채소일수록 높은 가격이 붙습니다. 【위험도 1】 ○ 아이템 헌터 모험자가 떨어뜨린 아이템을 주워서 마을에서 판매합니다. 던전 등 위험한 장소에 갈수록 희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험도 2】 ○ 몬스터 헌터 역시 용사의 여동생! 강하게 성장시켜 몬스터 사냥 등으로 경험치와 돈을 얻자. <무방비인 여동생에게 위험한 유혹! 에치한 일도 있습니다> ○ 돈을 받고 조금 에치한 일을 해보지 않겠어요? 골목에서 에치한 일을 하고 돈을 받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싫어지는 일이 될 것입니다. ○ 속옷 판매 자신이 착용한 속옷을 판매합니다. 오래 착용한 속옷일수록 높은 가격에 팔린다고 하네요. 기타에도 오줌 가게 등 에치한 숨겨진 가게가 있습니다. (소녀의 혼자 살기는 노리고 있습니다!) <에로한 인간들의 마수> 소녀에게 장난을 치려는 다양한 남자들이 접촉해옵니다. 속셈을 간파하고 수상한 유혹은 단호히 거절합시다! <마왕군의 마수> 놀랍게도 형은 드○크퀘스트 전설의 용사였던 것입니다! 적의 마왕군은 용사보다 약한 여동생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동생을 잡으려 여러 가지 함정을 설치해옵니다. 순진하고 순수한 여동생은 분명 믿고 속아 넘어갈 것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그런 때, 유명한 캐릭터들이 여동생의 위기에 달려옵니다. …하지만 적은 강력한 몬스터입니다. 무사히 이길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웃음). 패배하게 되면 그 캐릭터들도 당신도 꽤 끔찍한 일을 겪게 될 것입니다. (자, 용사의 여동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형이 마왕을 쓰러뜨리고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든 무사히 살아남는 것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그때까지는 프리 시나리오로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역시 모험하러 갈까요?! 몬스터 사냥을 해서 강해지자! 물론 마왕을 쓰러뜨리는 모험을 떠나는 것도 가능합니다. 결국 형을 초월하는 용사가 되어 함께 마왕을 쓰러뜨리는 동료가 될지도 모릅니다. ○ 그건, 너무 과할지도… 속아 넘어가서 마왕군의 강대화에 도움을 주고 용사 파티가 전멸! 그 결과 세상은 파멸…? ○ 에치를 너무 많이 해서 음란한 비치가 되어버릴까? ○ 변태 행위에 몰두하다가 뜻밖의 육체적 도구가 되어버릴까?! ……등등 마왕을 쓰러뜨리고 귀환한 형도 어안이 벙벙한 결과가 되지 않기를…(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