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薄明光線] ハテノ、ソラデ。 [RJ290170]

스토리 소위 괴롭힘을 당하던 소녀, 아이나. 오랫동안 참아왔지만 그날, 갑자기 마음이 부서져버린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 그녀에게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세상이, 미워?" 자기비하에 빠져 있던 아이나는 그 목소리에 솔직히 대답하고, 이계로 유혹하는 목소리에도 응답해버린다. 그리고 의식을 잃고 깨어난 곳은, 빛조차 비추지 않는 어딘가의 건물 안이었다. 그곳은 한 번 들어가면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다고 전해지는, 감옥성채 일르메니스라고 불리는 이계의 건축물 안이었다. 불려진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무질서로 변해버린 일르메니스라는 공간에서, 아이나가 나아갈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게임 시스템 - 두 가지 게임성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즐기려면 50시간 이상은 여유롭게 필요한 긴 게임입니다. 이해한 후에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전반】탐색형 에로 게임 파트입니다. 공복, 함정, 배회하는 남자들. 다양한 어려움에 맞서 싸우며, 자신을 구해준 리유노를 위해, 아이나를 조작하여 일르메니스의 출구를 찾아가자. 넓은 듯 좁은 맵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다가갈 것인가. 수많은 BAD 엔딩과 ED를 본 뒤에, 회피하고 나아가야 할 길이 열려간다. 이치로 생각한 끝에 보이는, 일으킬 수 있는, 회피할 수 있는 이벤트. 회차할수록 전체 모습이 드러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후반】RPG형 파트입니다. (비에로) ED NO.1△를 보는 것으로 열리는 시나리오 보완 루트. 오르소독스하게 진행되는 프론트 뷰 방식의 RPG 파트. 전개되는 시나리오는 점점 더 심각한 전개로 나아간다. "슬픔의 연쇄", "각자의 자리", "이계인", "소환된 자들" 만난 캐릭터들과 힘을 합쳐, 각자가 원하는 것에 대한 답을 찾아가자. 시나리오 자체는 일직선이지만, 다양한 수집 요소가 많이 만들어져 있다. 이야기만 쫓아가는 것도 좋고, 깊이 파고드는 것도 좋다. 메인 루트 자체의 난이도는 상당히 낮지만, 반면에 옆길의 난이도는 높다. 후반부에서도 아이나가 주인공이라는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 총 픽쳐 수 2500장 이상. 그 중 에로 CG는 차분을 포함해 약 680장 정도. 대볼륨의 모험도 꼭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게임 정보 본 작품은 RPG 툴 VXAce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작동에는 RTP의 설치가 필요하므로, 아래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tkool.jp/products/rtp.html 체험판에 대해 - 이동 지역 및 문에 제한 - 일부 이벤트에 제한 이러한 제한이 설정되어 있지만, 이동 가능하고 진입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H 장면은 모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선은 작동 확인용으로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험판의 세이브 데이터는 제품판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부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ver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