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まにあっ倶楽部] イケニエのムスメ～水神様の洞窟～ [RJ296483]

■ 이야기 ■ 마을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는 시기가 계속되었고, 결국 우물의 물까지 말라버렸다. 마을에는 물의 신에게 소녀를 제물로 바침으로써 비를 내리게 해준다는 전설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 중에서 물의 신에게 제물을 바치자는 목소리가 올라왔고, 마을장은 이에 동의하여 마을 사람들을 모아 제물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리고 마을의 소녀 치유키가 물의 신의 제물로 선택되었다. 치유키는 제물로서 물의 신이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동굴 깊숙이 향하게 되는 날, 치유키의 제물에 납득하지 못하는 친구 미카와 카오리가 달려와, 제물이 아닌 형태로 물의 신에게 비를 내려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함께 동굴의 깊숙한 곳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 상품 소개 ■ 이종족의 존재들이 돌아다니는 동굴에서 3명의 소녀가 동굴 내를 탐험하며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단편 RPG입니다. ※ 본격적인 RPG를 원하시는 분께는 과거 작품인 「로리코 탐정단 ～유령이 모이는 섹시한 집～」를 추천합니다. 선택을 잘못하거나 대화 타이밍을 놓치면 속아 넘어가거나 범죄를 당하는 등, 나쁜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게임 진행은 나쁜 결말을 겹치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되며, 진정한 결말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소녀들의 처녀가 지켜지는지 여부에 따라 엔딩이 분기됩니다. 제물이 아닌 형태로 물의 신에게 비를 내려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동굴 내의 수수께끼를 풀고, 물의 신에게 도달합시다. 가슴이 작은 소녀를 가차 없이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 H 장면 ■ 이종간 및 인외가 많습니다. 이벤트는 장면 풀 보이스입니다! ・치유키: 사츠키 메이 ・미카: 시라카와 파코 ・카오리: 사츠키 메이 ■ 캐릭터 ■ ・치유키 소녀를 제물로 바침으로써 비를 내리게 해준다는 마을의 전설에 따라, 물의 신의 제물로 선택된 소녀. ・미카 치유키의 친구로, 머리를 두 개로 묶은 소녀. 활발하고 남자같은 성격. ・카오리 치유키의 친구로, 단발머리의 소녀. 조용하고 내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