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RELICS] まったりギルドでのんびり生活 [RJ298921]
이제 용사는 지긋지긋해 나는 한때 용사였지만, 환생했으니 느긋하게 살고 싶어! 한 번은 용사로서 세상을 구했던 나 전 세계에서 존경받고 영웅으로 대접받으며 살아온 고귀한 삶이었다 천수를 다하고 죽어보니 또 다시 판타지 세계의 다른 세계로 환생했다. 게다가 세상을 구한 특전으로 용사의 슈퍼 능력은 그대로 유지된 것 같다…(땀) 이번 생에서는 용사가 아닌 평범한 행복을 얻고 싶다… <<전 용사가 평범하게 사는 팁>> 이번 생에서는 절대 세상을 구하는 모험이나 퀘스트를 하지 않겠다! 그를 위해 하위 레벨의 모험가들만 모이는 느긋한 길드에 소속될 것이다! (길드의 느긋한 퀘스트) 야생의 폭력적인 두더지 정원 청소 거대한 지렁이 처치 쥐 동굴의 약초 채취 …어느 것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난이도뿐이다 더욱이, 평소에는 전 용사라는 사실이 들키지 않도록 자신에게 리미터 마법을 걸어놓는다! 이제 완벽해! 꿈의 느긋하고 한가로운 생활!! (느긋하고 평범한 생활) 세상을 구하는 모험 대신 더 자극적인 평범한 생활 ○ 여자친구를 찾아서 연애하고 싶어! ○ 기혼자나 친구의 여자친구와 금지된 불륜을 경험해보고 싶어! 그리고 여자 목욕탕도 엿보고 싶어 (웃음) ○ 마을의 무기 상점 같은 모험가 관련 가게가 아닌 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 … 에로한 여관에서 놀기 … 서큐버스 바에서 엄청나게 에로한 유흥 … 술집에서 나쁜 남자로 나가고 싶어! <<하지만, 엮이고 싶지 않은 일들도 세계에서는 일어나고 있어>> 오픈 월드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 ○ 이웃 마을의 악당… 유괴 등의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다 ○ 길 잃은 드래곤이 날뛰고 있는 것 같다 ○ 해골 언데드 군단이 습격해오고 있는 것 같다 ○ 국왕을 노리는 마법사가 있는 것 같다 ○ 그리고, 전생에서 싸웠던 마왕이 이 세계에도 환생하고 있는 것 같다 관여할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