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ィラード戦記

[요청 접수 중] [ゲンゲン&ヨッシー] ティラード戦記 [RJ312922]

스토리 티라드 전기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대륙의 나라들의 시작 이야기. 후세에 전해질 그 이야기는, 어둠에 지배당하고 실의가 가득한 세계에서 막을 올린다. 사람들로부터 미소가 사라진 이후,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을까? 그런 어두운 밤에 희미하게 점화된 하나의 불빛이, 결국... 후세에 남겨진 티라드 전기에는 기록되지 않은 진실을, 지금 바로 그 두 눈으로 보라. ※ "Silver Enigma"의 무대가 되는 각국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만 플레이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두 작품을 모두 플레이하시면,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플레이 시간: 약 15시간 (사이드 스토리를 포함하면 약 16시간) 플레이 인원: 1명 장르: 시뮬레이션 RPG 이야기의 무대 티라드 대륙의 옛날 옛적 이야기. 유력한 국가가 두 개 있다. 대왕 코라이가 다스리는 서쪽의 에메트와 여제 하라움이 다스리는 동쪽의 팔도미쉬. 그리고 총독이 통치하는 막중의 오아시스 도시 트람과 장 오르시온이 다스리는 엘프 고향. 어둠의 세력이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각지의 세력은 주인공들과 어떻게 얽혀갈 것인가? 주요 등장인물 [어둠의 지배자] 티라드 대륙 전역을 어둠으로 덮고 있는 지배자. 시체, 부패자, 귀신이 도처에 나타나 사람들을 마음대로 습격한다. 남자는 그 자리에서 잔혹하게 죽임을 당하고, 여자는 끌려가 심장을 도려내어 먹히게 된다. 그런 절망의 어둠으로 세계를 덮고 있는 세력의 지배자. [로쿠삼] 근육질의 체격에도 불구하고 빠른 몸놀림을 자랑하는 암살자.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동남쪽을 향하던 중 코란과 만난다. 검의 사용자로, 연속 공격을 잘한다. [코란] 티라드 대륙을 구경거리로 돌아다니는 일행에 있었으나, 어느 마을에서 어둠의 세력에 습격당해 마을은 멸망한다. 간신히 도망친 곳에서 로쿠삼과 만난다. 무용수이며, 장미의 사용자. 그 춤으로 동료들을 용기づけ고, 자신에게도 활력을 준다. [가디온] 로쿠삼과 코란이 만난 장소 근처에서, 동료들과 함께 어둠의 세력에 저항하는 마법사. 모든 속성 마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일리시아] 티라드 대륙 중앙에 위치한 사움의 마을 사람. 마을장인 아버지의 걱정과는 반대로, 그녀의 연주는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혼란스럽게 상대를 공격한다. 하프의 사용자인 그녀. [알고르] 티라드 대륙 남쪽에 펼쳐진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 트람 주변에서 어둠의 세력에 맞서는 강력한 기사. 과연 그 소문은 사실일까? 기병으로서 이동력이 뛰어나며, 검이나 창을 잘 다룬다. [하라움] 티라드 대륙에서 서쪽의 에메트와 나란히 있는 국가, 팔도미쉬의 여제. 팔도미쉬는 강력한 전사들을 모아, 최고의 빛의 힘으로 어둠의 세력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 초신성 마법과 회복의 지팡이의 사용자인 그녀. [밀스] 팔도미쉬에서 여제 하라움에게 봉사하는 성직자. 여제에게 명령받은 팔도미쉬 주변의 체리나 강 조사 보고를 마치고 돌아가는 중, 그녀가 본 경치는 무엇일까? 신성 마법과 회복의 지팡이의 사용자인 그녀. [레이지아] 엘프 고향의 궁수 전사. 북천의 땅으로 이어지는 신들의 봉우리 일대에 서식하는 엘프들에게도 어둠의 세력의 영향으로 안식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헤븐아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북천의 극한의 땅에서, 소수의 페가수스 기사를 이끌고 어둠의 세력과 싸우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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