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まにあっ倶楽部] 祭祀女孩～水神的洞窟～ [RJ337653]

■ 이야기 ■ 마을은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는 시기를 맞이했고, 우물의 물이 점차 고갈되고 있었다. 마을에는 소녀를 제물로 바치면 수신에게 비를 내릴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살아있는 제물을 수신에게 바치자는 주장을 하였고, 마을 장로의 동의를 얻은 후, 마을 주민들은 살아있는 제물의 후보를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그 후, 마을의 소녀 치유가 수신의 살아있는 제물로 선택되었다. 치유가 살아있는 제물로 바치기 위해 수신이 거주하는 동굴 깊숙이 가기 전, 친구 미카와 카오리가 그녀가 자신을 살아있는 제물로 바치는 것에 반대하며, 대신할 제물을 찾기 위해, 동시에 수신에게 비를 기원하기 위해, 치유, 미카, 카오리 세 사람은 함께 동굴 깊숙이 나아간다... ■ 상품 소개 ■ 비인간으로 가득 찬 동굴에서, 세 소녀가 내부를 탐험하고 퍼즐을 푸는 단편 RPG. ※ 모든 RPG 내용을 알고 싶다면, 과거 작품인 「로리 탐정단 ～유령이 모인 매혹의 방～」를 플레이해 보세요. 잘못된 선택이나 대화 시간을 놓치면, 속거나 성폭행당하는 등의 일이 발생할 수 있으며, BAD END에 이를 수 있다. 게임 진행 중 여러 번의 BAD END를 겪은 후, 진정한 답을 발견하고 진정한 결말에 도달한다. 또한, 소녀들의 처녀성이 지켜질 수 있는지에 따라 결말이 갈라진다. 살아있는 제물의 형태로 수신에게 비를 기원하며, 동굴 내의 수수께끼를 풀고 수신이 있는 곳에 도달하자. 가차없이 빈유 소녀를 성폭행하는 이야기. ■ H 장면 ■ 이종 간음・많은 비인간. 이벤트는 모든 장면에 음성이 지원된다! ・치유: 사츠키 메이 ・미카: 시라카와 파코 ・카오리: 사츠키 메이 ■ 캐릭터 ■ ・치유 소녀를 살아있는 제물로 바치면 비를 기원할 수 있다는 마을 전설에 따라, 수신에게 바치기 위해 선택된 소녀. ・미카 치유의 친구로, 두 개의 작은 땋은 머리를 가진 소녀. 에너지가 넘치고 남자보다 강하다. ・카오리 치유의 친구로, 인형 머리 소녀. 순수하고 보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