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BigWednesday] 海と川のヌキ釣り ～淫豆半島の女神～ [RJ354053]

■누구나 간단하게! 손쉬운 피싱 에로 RPG 제2탄 등장!! 선택된 진정한 낚시꾼에게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고 전해지는 정령 같은 존재… "딸고기(코자카나)". 바다와 강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을 대담하고 에로틱하게 의인화한 딸고기를 낚고, 낚고… 야리마쿠레! 태고의 시대부터 수많은 딸고기가 모인다고 전해지는 "음두반도(인즈한토)"를 배경으로, 아직 만나보지 못한 딸고기들과의 만남을 찾아… 그리고 음두에 전해지는 전설 "반도의 여신"을 추구하며…! "나(플레이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여러 지역에서 얽혀 있는 새로운 모험, 새로운 낚시…! 이번 작품의 배경인 음두반도에서는 "강"뿐만 아니라 "바다"와 "호수" 등 다양한 지역에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낚시터를 찾아 지역을 오가며, 때로는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자! ◆시스템 사용하는 버튼은 단 하나! 열광적인 낚시 배틀! 전작에 이어서, "버튼 하나로 누구나 간단하게! 손쉽게 낚시 같은 체험이 가능하다!" 라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소는 그대로 두고, 낚시 배틀의 템포와 연출 면을 대폭 강화! 조작 면에서는 "끌기", "컨트롤", "가까이 하기"의 3가지에 더해, 새롭게 "사바키"라는 새로운 액션도 추가! 물론 모든 조작은 버튼 하나로 가능합니다! 박력 있는 연출과 속도감 넘치는 액션, 파워업된 낚시 배틀을 꼭 체험해 보세요! … 일반 RPG 같은 전투도 (일단) 있습니다! ◆H 장면 "등장하는 딸고기는 50종! 물론 낚아 올린 딸고기는 즉시 '맛보기' 가능!" 낚아 올려 '맛보기' 할 수 있는 딸고기는 50종의 대볼륨! 전작의 3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한 딸고기들은 물론 즉시 맛보기(에로)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같은 딸고기라도 체형이 다른 딸고기를 낚을 수 있는 경우도…! ◆매혹의 아쿠아리움 모드! 낚아 올린 딸고기를 언제든지 귀여워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수조) 모드"! 한 번 낚은 후에는 수조 라이브러리(회상)에 등록되어 언제든지 감상 가능! … 다시 한 번 맛보거나, 먹이를 주거나, 귀여워하거나, 바라보며 즐기는 등, 낚아 올린 후에도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또한, 모험 중에 얻은 "수조 악세서리"를 자유롭게 장식하여 당신만의 오리지널 수조를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히로인 낚아 올린 물고기에서 변신하는 개성 풍부한 딸고기(코자카나)는, 업데이트로 더욱 증가한 50종! 자연이 넘치는 음두 마을의 "바다", "호수", "강" 등을 샅샅이 탐험하며, 자랑스러운 낚싯대를 휘둘러 딸고기 컴플리트를 목표로 하자! 등장 딸고기 50종! 총 HCG 장수 1000장 이상! 수록 H 장면은 총 350장 이상 + α!! 대볼륨으로 보내드립니다!! 딸고기는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성격도 다양합니다. 체형의 종류에 따라 에로의 반응이 변하므로, 맛보기도 3배 즐겁습니다! 자, 당신의 "추천 딸고기"를 찾는 모험에 나서보세요! ◆등장 인물 모험 중에 만나는 사람들과의 우정을 깊게 하는 서브 퀘스트와 다수의 수집 요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새로운 만남이나 에로한 보상도…? 낚시뿐만 아니라, 많은 즐거운 요소가 가득한 콘텐츠를 다 소화하고 음두반도를 정복하자…! ★체험판(ver2.0.0)★ 현재, 본작 "바다와 강의 쾌낚시 ~음두반도의 여신~"의 체험판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주 짧은 내용이지만 게임의 동작 확인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여기서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new! 체험판을 ver2.0.0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H 장면 등을 새롭게 추가하고, 이전 버전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요소의 일부가 해방되었으니, 꼭 체험해 보세요! 업데이트 내용의 자세한 사항은 동봉된 텍스트 "처음 읽어주세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판의 게임이나 시스템 내용은 일부, 　제품판과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체험판의 세이브 데이터는 본편에 이어지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가져주셨다면, "☆즐겨찾기 추가" 버튼으로 응원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