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うんこモリモリ丸] 蘇る退魔巫女(仮) [RJ356908]

주의 사항 ・이 게임에는 서클 이름에 기인하는 장면이 없습니다. ・게임 제목에 (임시)가 붙어 있지만 '완성품'입니다. 전설의 퇴마 무녀의 오픈 아일랜드 에로 RPG 현재 일본의 작은 섬을 배경으로 한, 자유도가 높은 '오픈 아일랜드 에로 RPG'입니다. (오픈 월드가 아니라 작은 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오픈 아일랜드입니다.) 체험판 범위를 클리어한 후에는, 섬의 어디로든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부활한 전설의 퇴마 무녀 '미코'를 조종하여, 섬에 나타난 마물을 퇴치하고, 섬의 평화를 되찾아 봅시다! 하지만, 전설의 퇴마 무녀는 옛 기억을 잃어버렸고, 마물의 H한 공격에 대해 전혀 저항력이 없습니다! H에 무지한 전설의 퇴마 무녀를 마음껏 즐겨주세요. 전투 H 특화! 스탠딩 일러스트의 조합은 천문학적! 이 게임에는 전투 중 또는 패배 시 이외의 H 장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전투 중의 H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전투 시 표시되는 스탠딩 일러스트는 모든 상태 이상(정액이나 침 등), 마물의 구속, 무력을 빼앗는 H한 공격, 장비하고 있는 무기나 의상에 따라 변화하며, 그 조합 총 패턴은 (작가의 계산이 틀리지 않았다면) 경이로운 1710가1837경1721조4270억 패턴이 존재합니다! (당 서클의 전작 '퇴마 무녀 유희'의 1억5천만 패턴의 약 1100조 배) 전투 중의 스탠딩 일러스트의 모든 패턴을 보려면, 1패턴을 1초에 본다고 가정할 때, 24시간 365일 계속 봐도 약 5400조 년이 필요합니다! 스탠딩 일러스트 H만이 아니다! 화면보다 더 큰 에로 CG! 전투 중 마물에게 구속되거나, 체력을 잃고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면, 마물로부터 '치명적인 H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경우나, 보스에게 패배한 후의 '패배 H 장면'에서는, 게임 화면보다도 큰, 대형 에로 CG를 사용한 이벤트 H 장면이 전개됩니다. 이벤트 H 장면에서는 애니메이션은 없지만, 전설의 퇴마 무녀의 부끄러운 곳을 클로즈업으로 비추거나... 마물 상대에 저항하면서도 느끼는 표정이나, 트○리와 넘쳐나는 사랑의 액체, 단단히 부풀어 오른 젖꼭지, 몸에 뿌려지는 정액 등... 화면에서 튀어나올 정도의 크기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에로만? RPG가 본체다!! ・캐릭터가 돌아다니는 사이드 뷰 전투! 체인소로 잘라내고, 화염 방사기로 태워버리고, 필살기를 날려라! ・섬의 어디든 당신의 자유! 섬 안에서는 어디든 자유롭게! 마음껏 탐험하자! 임시 화장실(패스트 트래블)을 설치하면 더욱 편리하게! ・낚시! 농업! 축산! 끝내 공장까지! 쓰레기를 뒤지고, 물고기를 잡고, 밭에서 채소를 재배하고, 더 나아가 멧돼지와 닭을 기르고, 마침내 생산 기계를 이용한 공장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경험하는, 만남, 이별, 그리고 떠나는 이야기. 왜 전설의 퇴마 무녀가 봉인되어 있었을까? 마물이 부활한 원인은? 이 게임의 이야기는 결코 눈물 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보신다면, 분명, 조금은 따뜻한 기분이 될 것입니다. 제작 기간 5년, 운코 모리모리 마루의 마지막 에로 RPG 맵 단위로 발생하는 잡일 맵 미치온, 미코를 H에 공격하는 악당 멋없는 퇴마사!, 보스를 쓰러트리면 히야하타임!, 스킬 포인트를 모아 스킬을 해방하고, 새로운 무기 방어구의 제작과 강화, 액세서리의 합성, 남는 회복 아이템의 교환, 밭이나 사육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집의 해방, 게임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아이템을 모아주는 펠의 집, 번뜩이고 기억해내는 특기・무술, 사용할수록 강해지는 숙련도 시스템, 제3의 스킬 그 이름도 변태 스킬, 섬의 각지로 워프할 수 있는 임시 화장실, 플레이어 캐릭터뿐만 아니라 섬 주민에게도 레벨이 있으며, 마물에게도 레벨이 있다, 물에 젖으면 비치는 의복, 상반신 또는 하반신만 임의로 찢어버릴 수 있는 의상, 아이 마스크, 개그 볼 등 성인 액세서리, 8종의 난이도 조정, 이벤트의 빨리 감기, 등등! 8년 이상 RPG를 만들어온 제작자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낸 마지막 RPG 작품이 됩니다. 즐기셨다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