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いちえ工房] 無気力社会人と受験生 [RJ378266]

◆게임 시스템 ◆시스템 개요 RPG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전투 등의 요소는 없으며, 스토리와 H 이벤트를 읽어 나가는 타입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상 대화 등을 읽어 나가면서 진행하고, 간단한 탐색 등을 삽입하며 게임을 진행해 나갑니다.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면, 루트 분기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체험판에서는 루트 분기 직전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제품판에서는 체험판 부분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수면○ 루트에 따라, 히로인에게 잠든 채로 장난을 칠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진행 단계에 따라, 히로인의 잠이 깊어지는 정도가 달라지고 선택지가 변화합니다. 선택에 따라 게임 오버가 될 수 있지만 직전에서 저장할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자유로운 선택을 즐겨주세요. ◆스토리 개요 아주 평범한 샐러리맨인 주인공은, 일도 사생활도 충실하지 못하고 무기력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출신 대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하루카를 만나게 된다. 보통은 접점이 없는 나이와 입장이 다른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의 만남에서 무기력한 생활이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 이후에 어떤 관계를 구축해 나갈지… ◆순애 루트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순수하게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루트입니다. 히로인을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며 친밀해진 후에는, 때때로 코스프레 H 등의 달콤한 생활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수험 후에는… ◆강제로○하는 루트 ◆힘으로 히로인을 굴복시키는 루트입니다. 과정은 상관없이 그녀의 몸을 어떻게든 손에 넣고 싶다는 그런 욕망에 물든 루트입니다. ◆몰래○하는 루트 ◆발각되지 않도록 탐닉하며, 자신의 흔적을 새기고 싶습니다. 평소처럼 지금까지처럼 대하면서, 몰래 범하고 그녀를 임신시키고 싶습니다… 그런 왜곡된 사랑과 욕망에 물든 루트입니다. 전작 "조카와 보내는 날들"과 마찬가지로 습격할 때, 속옷을 어디까지 벗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잠이 얕을 때 너무 지나치면 깨우는 등의 패턴도 존재합니다. ◆버그 등 신고처 게임에 버그 등이 있으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아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기타, 괜찮으시면 감상 등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ci-en.dlsite.com/creator/10246/article/69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