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ゲンゲン&ヨッシー] アーチケートラ [RJ389382]
스토리 무대는 라디오넬라 왕국의 최후의 섬, 미트라스 섬에서 시작된다. 전 왕조의 공주였던 주인공 아르놈은 왕조 전복으로 모든 것을 잃고, 먼 섬으로 유배된다. 함께 유배된 노와르와 몇 년 간 평온하게 지내지만, 어느 날 난파선이 섬에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디오넬라 왕국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또 다른 대륙, 다산드라 공화국은? 이대로 이 섬에서 조국의 사람들에게 잊혀져 살아가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온 아르놈의 마음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고, 무대는 다산드라 공화국, 라디오넬라 왕국으로 격렬한 전개로 이어진다. 플레이 시간: 약 25시간 플레이 인원: 1명 장르: 시뮬레이션 RPG 전작 본작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전작 "성전의 시체"는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플레이해 보세요. ・꿈현 https://freegame-mugen.jp/simulation/game_10130.html ・프리무 https://www.freem.ne.jp/win/game/27839 등장인물(일부) [아르놈] 라디오넬라 왕국의 전 공주. 아버지인 왕이 무너지고 왕조가 멸망하자, 폐공주가 된 그녀는 라디오넬라 영토에서 가장 먼 섬인 미트라스 섬으로 유배되었다. [노와르] 라디오넬라 왕국에서 공주 아르놈을 모셨던 궁녀. 파고스 왕조가 멸망할 때, 아르놈의 탄원으로 함께 살아남아 미트라스 섬으로 유배되었다. [마이라] 형식적으로 다산드라 공화국 영토이지만, 거의 자치 상태인 조나 섬의 섬장 딸. [칼데라이] 한때 혁명 전쟁에서 활약했던 영웅으로, 고란 왕조에서 백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른 생기 넘치는 젊은 신임 백기장들도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고란] 파고스 왕조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왕조를 세운 왕. 사려 깊고 결단력이 뛰어나지만, 신하의 신분으로서 왕을 무너뜨린 것에 대해 국내 여러 도시가 고란의 새로운 왕조에 따르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빌토크] 고란 왕조의 장군. 과거 왕도 제압 전투에서 표면의 팔메르나 골테아에 대해, 뒤에서의 일을 착실히 수행하여 백기장에서 장군으로 승진했다. [클레오스] 라디오넬라 왕국의 유력 도시인 코넬리아의 원수. 롬우 공작의 오른팔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로, 그의 실력은 대륙 최고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하네스] 라디오넬라 왕국의 유력 도시인 말레의 원수. 다제우 공작 아래에서 정예 창병을 이끌며, 자신은 대륙에서 가장 뛰어난 마법 기사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