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タランボ] あの楽しかった田舎での夏休みをもう一度… [RJ416433]
■프롤로그 "아... 또 시작됐어" 문 너머, 거실에서 부모님의 짜증 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작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병 때문에 아빠의 회사 실적이 좋지 않았다. …… "…우리도 힘들어. 아빠가 멍청해졌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건 아니야" 전화 너머 할머니에게 거칠게 말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진다. 초등학교 시절,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갔던 게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 아빠도 엄마도 힘들어 보이니까 어디 가자고 말할 분위기가 아니다… 그래,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가자! "저기… 엄마… 나… 할아버지 뵈러 가도 될까?" 이렇게 해서 주인공 마유(まゆ)의 시골 혼자 여행이 결정되었다. ~~~ 초등학교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품고 시골로 향하는 마유.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남자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몸매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런데, 내 첫사랑은… 마유ちゃん이야…" 함께 비밀 기지를 만들며 놀았던 남자아이와의 재회 "그래, 혼자서 할아버지 집에 온 거구나(역시 도시 소녀는 발육이 좋구나, 참을 수 없네)" 할아버지와 함께 과자를 사러 간 잡화점 아저씨의 경트럭에 태워져서… "너가 여기 온 것은 조상님의 인도야" 할머니가 열심히 기도하던 종교인에게 불려가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다른 남자들도 마유의 몸을 노리기 시작하고… 마유의 잊을 수 없는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 ■ 히로인 시라이시 마유(白石真優) CV: 아카츠키 유무 밝은 성격으로 친구가 많다. 소극적이고, 친구들의 연애 이야기를 듣고 꿈꾸는 나이. 기본적으로는 철저한 성격이지만, 쉽게 휘둘리는 면도 있다… ■ 게임 내용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마을을 이동하며 대화하고, 마을 사람들과 교류하며 여름방학 한 달을 보낸다. 또한, 산의 잡목림에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야생화한 세계의 곤충들이 이유없이 서식하고 있다)가 있으므로, 그것을 잡아 도감 완성을 목표로 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 에치 상황 마을 사람에게 에치한 마사지를 받거나, 인적이 드문 분교로 유인되거나, 어린 시절 친구와 텐트 안에서 땀에 젖은 에치를 반복하거나, 수상한 종교 단체의 안쪽 방에서 상담을 받거나, 차가운 주스(몽롱한 약이 들어 있음)를 대접받아, 참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혼자 에치를 시작하거나, 잡목림 깊은 곳에서 텐트 생활을 하는 수상한 사람에게 쫓기거나… 등등 ※단면 차분 있음 ■ 추천 포인트 ・기본 이벤트 CG 51장, 차분 총 878장, 일러스트 + 표정 차분 다수 ・히로인 풀 보이스 2500개 이상 ・레벨업 필요 없는 편안한 RPG ・회상 장면은 게임 시작 후, 회상 방에서 즉시 전체 오픈 가능 (체험판에서는 OFF로 설정) ・에로 상태 화면 있음 ・세계의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20종을 곤충 채집 ・공략 정보 텍스트 포함, 엔딩 목록, 에치 장면 절차, 곤충 잡기 정보 등 이걸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RPG 메이커 MZ로 제작되었습니다. 제작 일지가 Ci-en에 올라가 있으니, 게임 내용 등에 대해서는 거기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ci-en.dlsite.com/creator/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