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リボン] 俺だけに異常に優しいRPG [RJ417472]

-게임 콘셉트- 세계에 침략을 감행하는 마왕 에티시아. 용사는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 다양한 고난을 겪게 될... 예정이었을까?!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용사가 여행을 떠나자 현실은 꿈처럼 달콤한 세계였다. 도구상, 왕비... 그리고 억제된 공주를 구하기 위한 던전의 수수께끼까지!! 여신에게 사랑받는 용사를 달콤하게 해주기 위한 시험(?)이 덮쳐온다. 그런 가운데 용사는 고생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그리고 에치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이 시작된다!! -운과 우연의 행운을 아군으로 삼아 노력 없이 치고 올라가라!- RPG라면 경험치나 레벨 업, 퀘스트의 수수께끼가 용사를 괴롭힌다!! ...라는 것도 없이, 이번 여행은 용사 본인이 아무런 고생 없이 행운만을 아군으로 모험이 진행된다. "가게에서는 서비스가 붙기 마련" "여성들은 유혹해오고" 결국 "퀘스트 공략에 필요한 열쇠는 이전 모험자의 유산"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다. -에치 메인 게임- 에치 씬도 가득 차 있다. 왕비와 불륜을 저지르고 돈을 받거나, 성 아래 마을에서는 여점주가 감사의 뜻으로 "기분 좋은 것"을 해주기도 한다. 억제된 공주와 에치한 일을 하거나, 다른 행운으로 약해진 여마족을 범하거나, 무녀와는 적의 유혹의 독으로 격렬한 에치를... 등등. 용사조차도 녹아버릴 듯한 달콤한 에치가 덮쳐올 것이다. 용사로서 다양한 여성 캐릭터를 배 안에 품고, 마왕 토벌의 여행(笑)을 무사히 완수하자. 그동안 귀여운 많은 여성들이 당신의 무사를 기원하고 있다. -주회 보너스 게임- 한 번 게임을 클리어하면 <나에게만 유난히 너무나 친절한 RPG>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