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っかりサンピの大冒険2

[요청 접수 중] [おれんジル] うっかりサンピの大冒険2 [RJ432042]

세계관 이번 작품은 엘프 남매가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내용입니다) 플레이에는 게임 패드 사용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세계관-------------------- 산피의 손에 의해 마왕이 쓰러지고 세계에는 평화로운 일상이 돌아왔다. 여기는 마지라 대륙에 있는 엘프의 마을. 이런 엘프의 마을에도 온화한 아침이 찾아왔다. 엘프의 마을은 미로의 숲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곳에 사는 엘프들은 오랫동안 미로의 숲을 수호해왔다. 마을에는 리셀과 아일이라는 환생자의 자손이 있으며, 언니 리셀은 그 강력한 힘으로 마을의 경비대장을 맡고 있다. 동생 아일은 언니보다 더 높은 마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실전 경험이 없어 매일 수련에 힘쓰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마을 사람들이 마물에 공격받았다는 보고를 받는다. 마왕이 쓰러지고 조용해진 마물들이 왜 마을 사람들을 공격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리셀은 즉시 마물 퇴치에 나서기로 한다. 그런 중에 실전 경험이 없던 아일도 그에 따라가겠다고 제안하자 리셀은 이를 받아들인다. 갑자기 광폭해진 마물들……… 그 원인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지금 엘프 남매의 모험이 시작된다. --------------------------------------------------------------------------- 이번 작품은 여성 + 남자 아이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일반 대화 장면 외에도 에치 이벤트 장면이 음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더 나은 시나리오 작품이므로, 천천히 대화를 듣고 그 세계관을 즐겨주세요. (에치 장면도 가슴에 찌르는 전개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리셀・샤우드】 이번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 소환자의 후손인 검은 머리 엘프.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의 마왕 대전 때는 마물들로부터 엘프의 마을을 지켰다. 엘프의 마을 경비대장을 맡고 있다. 성실하고 동생을 생각하는 상냥한 언니. 【아일・샤우드】 이번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 리셀의 동생. 그 외모 때문에 자주 여동생으로 착각받는다. 잠재 마력은 리셀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그 힘을 잘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 소극적인 면이 있지만, 리셀의 지지가 되고 싶어 매일 노력하고 있다. 【로제・카츄샤】 인족의 소녀. 부모를 잃고 편지 배달 일을 하고 있다. 성격은 밝고 활발하다. 아일과는 대조적으로 사람을 잘 따르고 주변을 밝게 만들어준다. 【시기・후그리알드】 산피의 어머니. 파란만장한 딸 산피가 세계 각지에서 일으키는 소동의 뒷처리를 하며 여행하는 성직자. 성격은 온화하고 느긋하다. 【숲의 정령왕】 정령의 정점에 위치하는 정령왕 중 한 명. 미로의 숲의 주인으로, 전작에서 미로의 숲을 빠져나가려던 산피 일행에게 쓰러져 소멸되었다. 【플로스】 엘프의 마을에서 약사로 일하는 인족 남성. 약의 대응 등을 친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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