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ねよめカルテット

[요청 접수 중] [インターハート / Candy Soft / ぐみそふと / はちみつそふと / REAL / DarknessPot / 娘。 / しばそふと / DESSERT Soft / カカオ / ういろうそふと / ましゅまろそふと] あねよめカルテット [VJ009052]

■□■스토리■□■ 하나비시 가와 히다카 가는 이웃사촌이다. 게다가 아버지들끼리 무척 친한 친구라서 마치 하나의 가족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특히 히다카 가의 외아들, 코우키는 하나비시 가의 아름다운 네 자매에게 진짜 동생처럼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다. 어느 날, 하나비시 부부와 히다카 부부가 함께 장기 해외 출장을 가게 된다. 하나비시 가의 가장, 칸타로의 유일한 마음의 짐은, 문제투성이인 딸들을 일본에 남겨두고 가는 것이었다. "맡겨 주세요. 언니들을 이 내가 잘 지켜보겠습니다!" 부모님들을 기분 좋게 보내기 위해, 코우키는 가벼운 마음으로 선언해 버린다. "오, 정말 믿음직하군! 그 한 마디를 기다리고 있었어!" 무려, 코우키와 네 자매 중 한 명이 약혼자라는 약속이 각각의 부모들 사이에서 마음대로 결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코우키는 학원을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생각이었지만, 좋은 기회라며 일정을 앞당겨서 결정해 버리기로 했다. 그리하여 여름 방학 동안, 코우키는 하나비시 가의 네 자매와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된다. 일은 잘 하지만, 집에서는 게으르고 코우키를 부려먹는 장녀, 유리나. 코우키를 아주 좋아해서 끝없이 응석을 부리는 차녀, 모모네.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주지만, 은둔형 외톨이인 삼녀, 사쿠리. 코우키를 자기 전용 장난감이라고 공언하는 막내, 앤. 그녀들 각각의 속셈이 있으며, 사랑하는 코우키를 자신의 남편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접근하고, 때로는 몸을 던진 에로한 유혹을 감행해 온다. 과연 코우키가 마지막으로 선택할 신부는 누구일까──. 시끌벅적한 언니들의 4중주(카르텟)가 시작된다. ■□■등장 캐릭터■□■ ●하나비시 유리나 (CV: 미소노 메이) 하나비시 네 자매의 장녀로 회사원. 정장 차림으로 멋지게 출근하는 모습은 꽤나 멋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술을 좋아하고 게으르고 무책임한 문제의 언니로 변신한다. 집안일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매번 코우키를 부려먹어 주변을 돌보게 하며, "이대로 노후까지 잘 부탁해♪"라고 진지한 얼굴로 부탁해온다. 회사에서는 젊은 나이에 책임 있는 부서에 맡겨져 있는 듯하며, 잦은 야근으로 귀가 시간이 늦어지기 일쑤다. 코우키와 얼굴을 맞대는 시간이 다른 자매들보다 적은 것에 불안해하고 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장녀답게 개성 넘치는 자매들을 조정하며, 코우키에게 지나치게 행동하는 자매들을 타이르기도 한다. 자매들에게는 믿음직한 언니이기도 하다. "동생은 말없이 언니의 말을 잘 듣고 있으면 되는 거야" ●하나비시 모모네 (CV: 호시조라 유메) 어릴 때부터 코우키를 아주 좋아해 여러모로 응석을 부려온 언니. 이대로 평생 돌봐주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네 자매 중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졌다. 미모와 친화력 덕분에 이웃에서도 평판이 좋고, 대학 미스콘테스트에서 3연패는 확실하다는 소문이 있다. 취미는 과자 만들기지만, 그 외의 요리나 집안일은 재앙적이다. 본인이 의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손을 대면 큰일 나기 때문에 삼녀 사쿠리가 말리고 있다. 치유계의 온화한 성격 덕분에 자매들과 동생들 사이에서 조정 역할을 맡는 경우도 많지만, 코우키와 관련된 일에는 폭주하기 쉬워 가볍게 취급당하는 경우도 많다. "자~언니의 달콤한 디저트를 드세요♪" ●하나비시 사쿠리 (CV: 모모야 미나미) 청소, 세탁, 요리, 바느질까지 뭐든지 잘하는 완벽한 메이드 언니. 하지만 그건 집 안에서만 가능한 일이며, 혼자서는 한 발짝도 밖에 나갈 수 없는 극단적인 대인 공포증의 은둔형 외톨이 메이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철면피로 다소 쿨하고 신비로운 면모를 지니고 있지만, 사고가 심하고 고집이 센 면도 가지고 있다. 어릴 적부터 접해온 코우키에게만 마음을 열고, 그의 위해서라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도 있다. 학원생 시절에는 정상적으로 외출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졸업 후 은둔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불명이다. "이 정도는, 저희 집 메이드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비시 앤 (CV: 아야네 마코) 제멋대로인 네 자매의 막내. 어릴 적부터 코우키에게 장난치고, 괜히 괴롭히며 반응을 즐기고 있는, 그에게는 정말로 성가신 언니. 코우키에게 어떤 장난을 칠까 매일 연구하고 있으며, 명확한 레포트를 남기거나 여자 친구들에게 동생의 반응을 자세히 이야기해 주며 놀림당하기도 할 정도로 중증이다. 기본적으로 코우키를 자신의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장난이 지나치게 되면 손을 쓸 수 없지만, 자신 이외의 사람이 코우키를 괴롭히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자매들 사이에서는 코우키와 함께ツッコミ 역할을 맡는 경우도 많고, 평소에는 코우키와 함께 게임을 하며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하다. 성격은 기분파이며 학업 성적은 잘하는 과목과 나머지의 차이가 심하고, 의외로 이과에는 강하다. 언니들에게는, 못하는 과목도 공부하라고 자주 잔소리를 듣는다. "왜냐면, 너를 괴롭히는 게 재미있거든♪" ●히다카 코우키 이웃에 사는 아름다운 언니들로부터 약혼자로 선택받은 부러운 주인공. 무능한 언니들을 반면교사로 삼고 자라서 그럭저럭 상식인이며, 밖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우등생 역할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집 안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동생답게 언니들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학원에서는 문예부 소속. 다만, 부의 존속을 위해 이름만 빌려주고 가끔 얼굴을 비추는 유령 부원이다. 최근에는 중고로 구입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실력은 아직 초보 수준이며, 앤에게 "흐릿한 사진작가"라고 놀림받고 있지만 본인은 즐기고 있는 듯하다. "이 언니들은 정말 문제다, 내가 뭔가 해결해야 해……" ●카와카미 미나모 (CV: 키미시마 리사) 코우키의 선배이자 문예부 부장, 도서 위원회 위원장. 1학년 때 도서 위원이었던 코우키에게 부탁해 부원 부족인 문예부에 들어오게 했다. 온화하고 진지한 성격이지만,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인망이 두텁다. 학업 성적은 학년에서 항상 상위권이지만, 운동은 서투르다. 연년차가 있는(초등학생) 남동생이 있으며, 장난꾸러움에 골치를 썩이고 있는 듯하다. "히다카 군이 찍는 사진, 나는 좋아하는데…" ●오카다 릭 (CV: 하무라 시키) 코우키의 중학교 친구. 4명의 아름다운 이웃 언니를 가진 코우키를 이상적으로 부러워한다. 자신은 친언니와 부모의 재혼으로 생긴 의붓여동생이 있지만, 친언니는 공포의 대상이고, 의붓여동생은 너무 자신에게 잘 따라와서 곤란하다고 한다. 2차원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는 에로게 원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공언한다. 그림 실력은 확실한 듯하며, 일러스트投稿 사이트에서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라고 한다. 성격은 명랑하고 한눈에 보기에는 모쟈할 것 같은 상쾌한 미남이지만, 오타쿠 취미의 진한 정도를 따라가지 못해 상대하는 여자들은 적은 듯하다. 코우키에 초대받아 문예부의 이름 빌려주기에 협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웃 언니가 4명이나 있는데 뭐가 불만이야" ●니보시 (CV: 카네마츠 유카) 하나비시 가의 집고양이로, 가족의 마스코트. 암컷이기 때문에, 하나비시 자매의 막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 장난꾸러기 타입이 아니라, 치유계 고양이로 항상 집의 어딘가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쓰다듬거나 하면 혀를 내밀고 핥아준다. 자매들 중에서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쿠리가 주로 돌봐준다. 좋아하는 음식은 니보시로, 그것이 이름의 유래이기도 하다.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좋지 않다고 해서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다. 코우키는 우울해지면 니보시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버릇이 있다.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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