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アパタイト] ふた×モン~生えてる私と魔物っ娘たちの婚前エッチ~ [VJ009066]
■□■스토리■□■ 「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뭐야!? 번개!?」 “쿠로나마 마미”라는 귀족 스타일의 학원에 다니는 여학생. 지금은 기숙사에서 혼자 살고 있다. 연휴 전의 어느 날, 번개와 함께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복장을 한 소녀가―― 「하하하! 드디어 찾았다, 마계의 보물이여! 나는 대마왕 사타르노 데모니아! 마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마왕을 통치하는, 마왕 중의 마왕이며, 그리고――너의, 엄마야!」 「……어, 저기? 마계나 마왕 같은 건 이야기에만 나오는 거잖아?」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냐. 네 다리 사이에 숨겨진 비밀, 그것이 바로 내가 너의 딸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여!?」 「후에엣!? 어떻게 알고 있는 거야!?」 (이 비밀,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그것이 대마왕의 피를 이어받은 자의 증거이기 때문이야. 자, 이걸 받아라」 「캬앗. 이게 뭐야, 거울?」 「오늘 밤, 네 짝 후보를 데리고 갈 것이다! 그때까지 그 손거울을 집에 두어라! 그럼, 잘가라!」 ……사, 사라졌다!? 지금 순간에, 어딘가에 숨은 건가? 아니, 하지만 어디에…… 설마…… 진짜……? 마계라니, 대마왕이라니, 딸이라니, 짝 후보라니……. ……에, 에에에에……!? ■□■등장 캐릭터■□■ 【후타나리 미소녀】 ●쿠로나마 마미 (CV: 시노미야 히나) T155 / B92 / W60 / H90 가슴이 크고 통통한 마시멜로우 스타일. 귀족 스타일의 학원에 다니는 학생. 내성적이고 약간 꿈꾸는 성격. 그녀는 성적인 충동을 받을 때 남성기가 나타나는 비밀을 숨기고 있으며, 언제 다른 사람에게 발각될지 몰라 항상 불안해하고 있다. 하지만 특별한 체질 외에는 아주 평범한 소녀. 진정으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처녀. 【크라켄】 ●아멜 (CV: 히로하) 정식명: 아듀아 메두클루피차 루 골도그 루이나 T---(※촉수 포함 약 10m) / B86 / W55 / H86 글래머러스하고 육감적이다. 예전에는 대해마로 두려워했던 바다의 지배자. 명랑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듯한 부드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반면 장난을 좋아하고 H에 대해서는 "도S"이다. 지배자는 관용하라는 신념의 소유자. 【뱀파이어】 ●베랄고 (CV: 미카구라 야코) 애칭: 베라코 T170 / B88 / W55 / H86 모델 체형의 쿨한 미녀. 자존심이 강하고 고압적이다. 프라이드가 가득한 성격이지만, 하는 일마다 잘못되며 행동이 따르지 않는 덜렁이 히로인. 게다가 극도의 수줍음이 많다. H는 절륜하지만 꽤 헌신적이기도 하다. 생전의 상처로 인해 목이 빠지는 이상한 체질의 소유자. 실제로는 처녀. 【캣우먼】 ●가르타 (CV: 카야하라 유라) T153 / B80 / W53 / H83 슬렌더하고 건강한 에너지 넘치는 소녀. 밝고 호기심이 많아 소년 같은 성격. 세상의 모든 것이 즐겁다는 궁극의 낙천가로, 내성적인 마미를 항상 이끌고 있다. 에치한 일에도 관심이 많아 항상 적극적이다. 다리가 역관절이기 때문에 다소 키가 작아 보인다. 일인칭은 "보쿠". 【대마왕】 ●사타르노 (CV: 미나미 사야) 정식명: 사타르노 데모니아 통칭명: 대마왕님 또는 사타르노 T145 / B70 / W55 / H72 자칭 "일억살" ○리계 트윈테일 대마왕. 그냥 건방진 ○리처럼 보이지만, 대마왕으로서 모든 마족의 정점에 서 있다. 실제로는 마미의 어머니이며 역시 "후타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