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TRYSET] エロ温泉 ～新人女将の間違いだらけのおもてなし～ Windows10対応版 [VJ009079]

■□■스토리■□■ 시험에 실패하고 유예 생활을 하고 있던 주인공. 어느 날, 부모님으로부터 기분 전환을 위해 온천 여행권을 받게 된다.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온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그 여행권이 상점가에서의 복권으로 우연히 당첨된 것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다 m(_ _;)m" 전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몇 시간 후… 도착한 곳은 시골의 온천 마을에 있는 한 여관. 맞이해 준 것은 "여관 주인"이라고 부르기에는 어색한 젊은 여성과 몇 명의 종업원들.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일상의 피로를 풀고자 하는 주인공이었지만… 이 여관은 어마어마한 여관이었다! 오랜 세월 여관의 기둥을 지탱해온 대여관 주인이 갑작스레 실종되고… 기둥을 잃은 여관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무려, 젊은 여관 주인으로서도 반쪽짜리인 아야카가 부득이하게 여관 주인으로 발탁된다? 그런 아야카를 개성 넘치는 종업원들이 엉망으로 지원하니 여관은 큰일 나고 말았다(T_T)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실수투성이의 "접대" 게다가 사연이 있는 숙박객까지 엮이게 되는 주인공… 문제가 끊이지 않는 온천 여행의 결말은!? "하아~… 느긋하게 온천에 오니까 벌을 받는 건가…" ■□■등장 캐릭터■□■ ● 나츠메 아야카 (CV: 와타라이 나나세) 본편의 메인 히로인. 밝고 활발한 미소가 귀여운 여성. 무슨 일이든 진지하게 임하는 매우 성실한 성격.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뭐든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소위 농담을 이해하지 못하는 타입. 잘 말하면 순진무구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세상 물정 모른다. 젊은 여관 주인(수습 중)으로서 실수의 연속에도 굴하지 않고 매일 여관 업무를 하고 있었지만… 나이 20세 ● 타케우치 하츠에 (CV: 아이카와 케이) 여관의 종업원 책임자. 엄격했던 대여관 주인의 오른팔로서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자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며, 소위 고지식한 타입. 하지만 대여관 주인의 실종 후, 그 책임의 중대함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동기인 종업원 "에리"에게는 상당히 질투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자위. 물론 본인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종업원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 나이 30세 ● 에리 (CV: 나가세 유즈하) 여관의 종업원 중 한 명. 겉보기에는 상당히 젊고, 오히려 어린 모습이지만, 하츠에와 동기이므로 실제로는 그럭저럭 나이가 있을 것 같은데, 자세한 건 불명. 이유도 없이 성씨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겉모습 그대로 말과 행동이 유치하고, 아이처럼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어떻게 봐도 일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귀찮은 일을 부탁받으면 금방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나이 불명 ● 오시마 카즈미 (CV: 사쿠라이 아리수) 여관의 종업원 중 한 명. 겉보기 그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호쾌한 성격. 그리고 일도 놀라울 정도로 대충한다. 하지만 남자 못지않은 힘으로, 남자 손이 없는 여관에서는 힘든 일은 주로 그녀가 담당한다. 모든 일이 즐거우면 다 괜찮다고 생각하며, 성에 대해서도 매우 개방적이고 기분 좋은 스포츠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25세 ● 기리우 마호 (CV: 이누카이 아오) 여관에 숙박 중인 손님 중 한 명. 사교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쉽게 말해 보기만 해도 에로해 보이는 여성. 어떻게 봐도 시골 온천에는 어울리지 않는 타입. 하지만 주인공에게 관심을 가진 것인지? 자꾸 접촉해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나이 29세 ● 타나카 나오코 (CV: 츠가루 링고) 부부로 함께 온 숙박 중인 손님. 소극적이고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을 힘들어하는 여성. 아직 신혼인 듯,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이 자주 보이지만… 아이를 갖지 않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아이를 만들기 위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사소한 일로 남편과 어색한 분위기가 생기곤 한다. 그것은 어쩌면 밤의 일과 관련이 있는 듯? 그것은 과연 누가 해결할 것인가? 나이 27세 ● 타나카 마모루 나오코의 남편. 잘 말하면 온화하고 다정한 남자. 하지만 겉보기에는 평범한 중년 남성. 나오코를 매우 사랑하고 있지만 표현력이 부족하여 부부 간의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지만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공기를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타입. 나이 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