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K外伝 -supplementary story-

[요청 접수 중] [ALICE SOFT] DALK外伝 -supplementary story- [VJ009202]

■스토리 寄生魔神이라고 불리는 4체의 마신이 존재한다. 차원을 넘어 갑작스럽게 출현하여, 파괴를 위해 혐오스러운 것을 계속해서 토해낸다. 비록 쓰러뜨린다 하더라도, 다른 차원의 어딘가에 다시 출현하며, 결코 멸망하지 않는厄介한 존재... 어떤 차원의 신들의 세계에 문제가 발생했다. 寄生魔神의 1체의 출현이 그것인데, 놀랍게도寄生한 장소가 한 신의 체내였던 것이다. 거대한 신 발가. 문자 그대로 산처럼 거대한 체격을 자랑하는 신이다. 그 체내는 엄청나게 광대하며, 다양한 환경이 존재한다. 마치 거대한 미궁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다. 寄生魔神은 깊은 미궁 내에 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거신의 체내를寄生 장소로 선택했을 것이다. 거신의 체내에 출현한 것은 4체 중의 1체, 마신 포트・누누. 절대적인 마력을 지닌 마신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존재. 그리고 거신의 체내 깊숙한 곳에서 혐오스러운 것을 연이어 토해내기 시작했다. 넘쳐나는 혐오스러운 존재를 방치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미궁을 봉쇄하는 방법도 쓸 수 없다. 거신의 안전을 고려하면, 퇴치 방법은 직접 가서 마신을 쓰러뜨리는 것밖에 없다... 신들의 왕인 절대신 프라드는 그 임무를 말하기 위해, 평소에 한가롭게 돌아다니고 있는, 연애를 관장하는 남신 마르티스를 자신의 곳으로 불러들였다... ■시스템 "DALK 외전"은 소녀들과의 친목을 깊게 하는 어드벤처 파트와 미궁을 탐험하고 전투를 하는 시뮬레이션 파트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DALK 외전"은 전작 "DALK"의 속편이 아니다. 전작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주인공 마르티스는 싸울 수 없다! 결코 마르티스가 약해서 싸울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연애 남신인 마르티스는 남성에게는 무력하다. 그런 마르티스를 대신해 싸우는 것은 함께 사는 메이드 팀의 소녀 7명이다. 주인님을 위해 싸웁니다! ●그럼 마르티스는 레벨 업 할 수 없나?! 전투로 경험치를 얻지 못하는 대신, 경험치는 소녀들로부터 받는다. 어떻게? 입맞춤으로 경험치를 받는 것이다. 어디에 입맞춤을 해도 괜찮다. 네, 어디든지... ●미궁에서는 자신들의 주변만 보인다 "미리 적과 맵 전체를 확인"... 같은 것은 할 수 없다. 미궁은 스스로 발로 확인해야 한다. 미탐험 지역에 무심코 발을 들이면 몬스터의 습격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런 두근거림이 참을 수 없다고?! ●거대한 신 발가의 내부는 미궁 투성이! 발가의 체내는 거대한 미궁처럼 되어 있다. 미궁의 종류도 다양하고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최심부에는 소란의 원흉, 마신 포트・누누가... ●기타 화려한 필살기, 클래스 체인지, 희귀 아이템... 아직도 깊은 곳이 있을지도?! ■등장 캐릭터 ●마르티스 연애 남신. 자신의 저택에 자신이 좋아하는 소녀들을 메이드로 두고, 느긋하게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포트・누누의 퇴치를 맡게 되었지만 "귀찮다"라고 대답하여, 절대신 프라드에게 화가 나서 인간이 되어버린다. ●엘레시아・프리시스 측근 수습생으로 최근에 메이드 팀에 들어왔다.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온화한 천사 소녀. 조금 덤벙대고 서투른 면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커버하고 있다. 다툼은 서투르다. ●레지나・파람 마르티스를 제외하고는 솔직해지지 못하고, 다소 고립된 느낌이다. 마족과 인간의 하프. 남들 앞에서는 우아하게 보이도록 하며, 뒤에서는 피가 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사실은 고집이 세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벨나・위나 느긋한 느낌의 좋은 집안의 아가씨. 책과 연구를 매우 좋아한다. 하나에 몰두하면 다른 것에 신경을 쓸 수 없다. 갑작스러운 조상 반환으로 머리에 뿔이 생겼다. 고인이 된 어머니와 어딘가 닮은 레지나를 사랑한다. ●호조 토키코 조용한 대와사비. 전투의 허무함을 알면서도, 동료와 주인을 위해 지금은 칼을 휘두르고 있다. 현재의 메이드들을 여동생처럼 생각하며, 지키고자 한다. 저택의 경비도 맡고 있다. ●리샤・아노스 항상 건강한 고양이 소녀. 모두의 미소가 좋아서, 붙어 다닌다. 쓰다듬어 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마스코트 같은 존재. 같은 짐승인 파파와 친하다. ●파파・클류와 순수한 짐승족이 아닌, 실험으로 만들어진 호문쿨루스. 감정 표현이 거의 없다. 사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고, 모두와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자신을 다루지 못하고 있다. ●피메・알브 태어났을 때 주워져서 마르티스에게 길러진 조금 특별한 존재. 마르티스는 부모이자 연인이며 절대적인 사람이다. 온화한 태도, 뛰어난 외모. 가슴이 큰 것을 신경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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