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おじる五本パック 弐

[요청 접수 중] [TinkerBell] あおじる五本パック 弐 [VJ009230]

본 작품은 「하나마루!」(VJ003616) 「하나마루!2」(VJ003710) 「망령의 제물」(VJ006459) 「먹히는 사람」(VJ007729) 「가옥녀의 고치 -수태닌법첩-」(VJ008040) 을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오지루 원화의 대표작, 『하나마루!』『하나마루!2』『망령의 제물』『먹히는 사람』『가옥녀의 고치』 의 5편을 팩으로 묶은, 알찬 타이틀 세트 제2탄!! ───────── ■수록 타이틀 ───────── ●【하나마루!】 내 이름은 모치즈키 타쿠마(望月拓真)다. 조금 특별한 여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그 외에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남학생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학원 위치가 산속이라 나를 포함한 학생 대부분이 기숙사생이라는 것 정도다. 그런데, 지루하지만 평화롭게 살고 있던 내게 갑자기 불행의 여신이 나타났다. 무려, 기숙사 내 내 방이 화재가 나버린 것이다! 게다가 남자 기숙사에는 빈 방이 없으니, '봄바람 기숙사'라는 여자 기숙사로 가라고 한다!! 겨울 학기가 끝날 때까지라고 해도 그때까지 여자들만 있는 곳에 나 혼자… 비밀리에 동경하던 도서위원인 사쿠라자카 선배와 작고 귀여운 기숙사 관리인 모모짱과 함께 살 수 있게 되어 기쁜 일은 기쁘지만, 여자들의 정원에 나라는 사춘기 남자 하나라니… 혹시라도 실수가 생기면 어쩌려고 하는 거냐고!? …하지만 내게 가장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봄바람 기숙사에는, 남자 화장실이 없었던 것이다! 화장실도 없으니, 당연히 남자 목욕탕도 없다. 모모짱이 나를 위해 목욕을 준비해 주긴 했지만 그 정체는 무려!!… 조잡한 철판에 둘러싸인 드럼통… 게다가, 영국에서 내 어린 시절 친구인 히마와리가 와서 슬쩍 내 방에 살게 되어버린다… 앞으로 내 학원 생활은 어떻게 되어버릴 것인가!? ●【하나마루!2】 주인공 나츠메 아오이(夏目葵)는,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오이가 다니는 학원은, 유령종의 수용 태세가 갖춰진 학원으로, 인간과 유령종, 그리고 그들의 하프 등이 혼재해 있다. 이 학원이 있는 도시 자체가 유령종의 수용에 긍정적이며 많은 유령종을 볼 수 있는 땅으로 유명하기도 했다. 그런 학원 생활 중, 아오이는 문득 예전에 TV의 변신 히어로에 동경했던 일을 떠올린다. "지각할 것 같아도, 변신해서 순식간에 학교에 갈 수 있으니, 변신 히어로도 괜찮겠네." 그런 말을 던졌지만, 그것이 후에 아오이를 소동에 휘말리게 하는 계기가 된다. 늘처럼 어린 시절 친구인 이치고와 학원에 가고, 평범하지만 그럭저럭 즐거운 학원 생활을 마치고 귀가했다. 다음 날 아침 서랍에서 이상한 소음으로 눈이 떠진다. 서랍을 열어보니, 거기에는 전라로 뭔가를 씹고 있는 미소녀가 들어있었다… ●【망령의 제물】 수백 년 전── 큰 전투가 요마・요괴와 인간 사이에 일어났다. 강력한 힘을 가진 망령을 필두로, 이형의 것들이 인간들에게 덤벼들었다. 그때의 전투는, 가까스로 인간 쪽의 승리로 끝났다. 인간들을 근절하려고 했던 주모자인 망령은, 어떤 산속에 봉인되었다.…… 시간이 흘러 현대. 주인공 하야토는 어린 시절 친구인 치히로와 친구인 스즈나와 함께,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비인간의 존재를 퇴치・봉인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사실 하야토와 치히로 두 사람도 인간이 아닌, 요마・요괴의 일종의 생물이다만…… 하야토들은 수백 년 전의 전투처럼, 인간을 다치게 하고 멸망시키려는 요마들을 싫어하고 있었다. 인간과 요마・요괴의 공존. 그것이 하야토들의 목표였다. 지도자이자 봉마 회사의 대표인 사이코의 아래, 아직 미숙한 퇴치자들인 하야토들은, 그래도 매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어느 날, 하야토들은 사이코에게 불길한 소식을 전해 듣는다. 수백 년 전 봉인했던 망령이, 지금 다시 부활할 것 같다는──…… 하야토들은 망령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봉인의 땅으로 향하게 되었다. ●【먹히는 사람】 산속에 있는 오래된 진료소. 그곳에는 어린 형과 쌍둥이 여동생이 세 사람 함께 살고 있었다. 그들은 이미 수십 년을 이 집에 살고 있다. 가끔씩 유입되는 '먹이'를 기다리면서…… 어느 저녁,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쫓겨 들어온 세 명의 소녀들. 형제는 기꺼이 그녀들을 환대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소녀들을. "오랜만의 손님이야, 형님." "오랜만의 진수성찬이야, 오빠." 쌍둥이들은 서로 말다툼하며, 히죽히죽 웃는다. "정말로, 꽤 오랜만의 손님이야. 충분히 대접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쌍둥이들에게 형도 또한 미소를 지었다. "우리, 미스터리 클럽이야!" 소녀들이 말한다. 방과 후나 휴일에, 폐허나 심령 스팟을 돌아다니는 것을 즐기고 있는 동호회인 듯하다. "하지만, 이상하네, 여기는 이미 사용되지 않는 곳인 줄 알았는데……" 고개를 갸우뚱하는 소녀들. 그녀들은 아직 자신이 거미줄에 걸려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가옥녀의 고치 -수태닌법첩-】 무대는 겉보기에는 아무런 변별도 없는 학원. 하지만 그 학원에는, 밤에만 활동이 허용되는 '닌자조(忍組)'가 존재하고 있었다. 닌자의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쿄이치도 '닌자조'의 학생 중 한 명이었다. 물론 쿄이치는 '닌자'라는 자신의 혈통을 좋아하지 않고, 불성실한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런 생활을 크게 흔들어 놓는 사건이 발생했다. 쿄이치가 예전부터 동경하던 소녀 마유코에게, 위험이迫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모자는, 이 학원의 학장이었다. "여체 회귀"── 이제는 환상이 되어버린, 실재한다고는 더 이상 생각되지 않았던 닌술. "생전의 기억을 가진 채로, 다시 현세에 태어나는"이라는 비술 중의 비술을, 죽어가는 학장이 발동시킨 것 같다. "기억을 가진 태아"…… 그것을 낳는 '모체'로 선택된 것이, 마유코였다. 쿄이치는 마유코를 위해, 미워하던 '닌자'로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과연 쿄이치는, 마유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 습격해오는 암살자들과의 치열한 닌법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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