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将の贄3 ~白濁の海に沈む淫辱の隷姫~

[요청 접수 중] [Liquid] 魔将の贄3 ~白濁の海に沈む淫辱の隷姫~ [VJ009278]

■스토리 300년 전 원망의 감정을 담아 숨을 거둔 해적의 원혼이 되살아나 자신을 배신한 항해사의 후손에게 복수하는 복수극. '해적왕'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대해적 반클라드. 하지만 자신의 부하에게 배신당해 한 외딴 섬에서 숨을 거두게 되었다. 그로부터 300년 후, 원혼이 되어 있던 그는 우연히 조사차 외딴 섬을 방문한 여제독 미레유의 부하의 몸을 빼앗아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이 해군이 자신을 배신한 부하의 후손이 통치하는 아우스트리아 왕국의 것임을 알게 되자, 미운 배신자가 만든 왕국을 차지하고 자신의 야망인 해적왕국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다. 새롭게 얻은 육체――해군 장교 클라우스에 변신한 반클라드는 낮에는 진지한 해군 병사, 밤에는 잔인한 해적으로서 두 가지 얼굴을 사용하며 자신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착실히 준비를 진행해 나간다. ■등장 캐릭터 【의적단 단장으로 해적 퇴치를 하는, 밝고 발랄한 공주】 ● 아이리스・폰・아우스트리아 (CV: 미소노 메이) 선이 가는, 가냘프고 마음이 따뜻하다고 알려진 왕국의 공주. 하지만 실제로는 밝고 활발하며 호기심이 많은 소녀이다. 여왕으로서 열심히 일하는 언니를 돕고 싶어 몰래 왕궁을 빠져나와, 단장으로서 의적 '무지개 날개단'을 이끌며 해적 퇴치를 하고 있다. 그렇게 얻은 금은보화는 모두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깊은 자애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젊은 아우스트리아의 여왕이자 해군 제독】 ● 미레유・폰・아우스트리아 (CV: 야마토 사쿠라) 현 왕국의 첫 번째 왕녀이자 해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소녀. 국왕과 왕비인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왕위를 계승하여 현재는 왕국의 여왕이기도 하다. 진지한 성격으로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지만, 여동생에게만은 관대하고 애지중지한다. 서민의 관심사에는 둔감하고 약간 세상 물정에 어두운 편이다. 전투 능력이 매우 높아 '푸른 바다의 공주 사자'라는 별명으로 해적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병사들아, 나를 따르라! 해적들을 일망타진하겠다!" 【우아하고 호쾌하며 누나 같은 여 해적 선장】 ● 올리비아・스칼렛 (CV: 아오이 토키오) 왕국 근해에서 활동하는 세 해적 중 하나를 이끄는 선장. 세 해적 중 가장 강력하다고 불리는 높은 무력을 지닌, 승부욕이 강한 누나 같은 성격이다. 여성 우위 주의자로 연약한 남성을 혐오하며, 거의 여성 선원만으로 이루어진 해적단을 이끌고 있어 '야만적인 매춘부 올리비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몰락한 명문의 출신으로 거친 해적 생활을 하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고 있다. "남자란 허약한 생물이 이 나에게 적수로 나설 수 있을까!" 【공주를 호위하는 전 해적 메이드】 ● 세실 (CV: 카타쿠라 히나) 공주의 전속 메이드로, 공주의 의적선에서 부선장을 맡고 있는 여성. 무뚝뚝하고 차가운 인상을 주며, 항상 공주의 곁에 있으며 모든 동작을 완벽히 수행한다. 호위 역할도 맡고 있어 전투 능력이 매우 높으며, 의적으로 활동할 때는 선두에서 적을 쳐부수고 나간다. 원래는 근해를 지배하는 세 해적 중 한 명인 '둔은 은의 칼날'이라는 별명을 가진 해적이었지만, 어떤 계기로 해적을 그만두고 의적으로 전향하게 되었다. "이상 더 이상 공주님에게 가까이 가지 마세요. 이것은 경고입니다." 【상인과 해적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여 해적】 ● 루이리 (CV: 우즈이 유키노) 해적의 숨겨진 항구를 통치하고 있는 세 해적 중 한 명. '검은 뱀 상회'라는 조합의 주로 상인으로서의 얼굴도 가진 여성. 직접 전투보다는 교묘한 수단과 권모술수로 일을 이겨내는 두뇌파이다. 또한 해적 항구에 있는 유흥업소를 경영하고 있다. 같은 세 해적 올리비아와는 지금까지 여러 번의 소소한 충돌을 일으키며, 숙적으로서 서로를 싫어하는 관계이다. "내가 움직이길 원한다면, 돈을 벌 수 있는 이야기를 가져오세요." 【원래의 클라우스를 좋아하는 후배 항해사】 ● 클레어・코클라운 (CV: 후지노 리카) 반클라드가 몸을 빼앗은 클라우스의 후배이자 해군 소속의 항해사. 클라우스의 죽은 여동생의 친구로, 어릴 적부터 클라우스와 인연이 있어 그를 형처럼 따랐다. 밝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다소 덜렁대는 면도 있지만 항해사로서 매우 뛰어나다. 어릴 적 친구인 클라우스에게 오랫동안 사랑의 감정을 품고 있다. "네, 오늘 선배와 산책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반클라드가 몸을 빼앗은 청년】 ● 클라우스・아인하르트 본작의 주인공으로, 반클라드에게 몸을 빼앗긴 해군 장교의 청년. 원래의 인격은 마음이 따뜻하고 성실하며 노력가로 주변에서의 평가도 매우 높았다. 그 몸을 빼앗은 반클라드는 클라우스가 가지고 있던 주변의 신뢰를 이용하여, 해군의 얼굴과 해적의 얼굴을 구분해 복수를 이루려는 계획을 세운다. "폐하, 여기서는 저에게 맡겨 주세요." 【300년 전 그 이름을 떨친 대해적】 ● 반클라드 300년 전 '해적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최강 최악이라고까지 불린 대해적의 선장. 성격은 매우 잔인하고 쾌락주의자이다. 부하 중 한 명인 아우스트리아 왕국의 초대 국왕이 된 남자에게 배신당해 잔인하게 살해되지만, 원혼이 되어 살아남아, 어떤 인연으로 새로운 육체를 얻어 현세에 부활하게 된다. "육지에서도 통통하게 살이 오른 돼지가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것은 상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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