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Nomad] 淫烙の巫女 ～恥獄譚～ [VJ009281]

정통파의 무녀 린○ 작품으로, 지금도 강력한 인기를 자랑하는 【음락의 무녀】. 그 본편 발매 이후, 구매자 특전으로 배포된 환상의 아펜드 디스크 【음락의 무녀 ～부끄러운 감옥담～】. 본편 이상으로 과격함과 음란함이 평판이 된 그 아펜드 디스크가, 드디어 다운로드 콘텐츠로 등장!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스토리 오랜 봉인에서 풀려난 요괴, 백귀마루. 그 백귀마루를 다시 봉인하려는, 영력에 뛰어난 무녀, 하루카. 그리고 그 하루카의 어머니인 미사키와, 여동생인 히나. 하루카를 필두로, 세 사람은 분투하지만, 백귀마루의 간계에 빠져, 그 몸과 마음이 쾌락에 물들어가고 말아……. 그 본편 종료 후. 하루카에게, 히나에게, 미사키에게, 여전히 덮쳐오는 린○극. 커튼 너머의 페라로, 치○코 맞추기 퀴즈. 부활동 후배들에게의 육체 봉사. 끝내, 크게 불어난 배를 안고의 봉사까지. 부끄러운 감옥에 떨어진 여자들은, 그 끝없는 괴롭힘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등장 캐릭터 ●타키자와 하루카 (CV: 미라이하) 우아한 분위기의 성스러운 무녀. 품행이 바르고, 청렴결백하며, 심신 모두 강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어머니의 뒤를 이어, 당대의 무녀 자리를 맡고 있는 그녀는, 백귀마루의 부활에 가장 먼저 눈치채고, 다시 봉인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켄씨, 그럼 아직도 수련이 부족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타키자와 히나 (CV: 카네다 마히루) 순수하고 무구한 노력가의 무녀지만, 언니 하루카만큼 영력은 높지 않다. 그러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우며 순수한 그녀는, 존경하는 언니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기 위해, 힘든 수련에도 견디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 켄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켄의 육체를 탈취한 백귀마루에게 이용당하고……. “그런데, 오빠. 히나는 오늘 아침, 정말 신기한 꿈을 꿨어. 들어줄래? 음, 그럼…….” ●타키자와 미사키 (CV: 쿠스노키 스즈네) 딸을 사랑하는 정숙하고 청초한 미망인으로, 하루카와 히나의 친어머니. 예전에는 높은 영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딸들을 낳으면서 거의 잃어버렸다. 온화하고 품위 있는 인격자로, 가끔씩 보이는 장난기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고인의 남편을 지금도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여성이다……. “당신…… 하루카와 히나도 훌륭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세요.”